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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이] 중견배우 ‘명성대비’ 박정수와 ‘장옥정’ 이소연의 불꽃 튀는 연기 열전
연일 최고 시청률을 갱신하며 인기몰이중인 [동이]의 명성대비, 박정수와 장옥정, 이소연이 불꽃 튀는 연기 열전을 펼쳤다.
명성대비와 장옥정은 역사 속 중요 인물로 실제로도 희빈 장씨는 명성대비의 미움을 받았던 바, 드라마 속 대결 구도가 심상치 않게 그려진다.
지난 4월 5일, 자정을 훌쩍 넘긴 시각, 용인 드라미아에서 펼쳐진 두 배우의 팽팽한 신경전은 모든 스태프들의 숨을 죽이게 만들었다.
음변(音變)을 일으킨 배우세력이 명성대비임을 알게 된 옥정은 명성대비의 처소를 찾아가 “밤 문안 인사를 올리러 왔다.”며 대비를 불안에 빠지게 하는데, 이는 옥정 자신이 살아남기 위한 흥정인 셈.
너무도 당당하고 여유만만한 옥정과 불안한 심리를 드러내지 않으려 애쓰는 명성대비의 모습이 대조적으로 그려지며 세트 내에서도 긴장감이 드리워졌다.
이병훈 감독은 두 배우가 편하게 연기할 수 있게 분위기를 마련해 주면서 이소연에게는 “일부러 약을 올리지는 말아라. 지금의 감정 상태는 전후좌우를 파악하고 냉정한 상태다. 야비하지 않게 당당하게 얘기하라.”고 특별 주문했다.
또 박정수는 선배 배우답게 이소연의 대사톤과 감정선을 잡아주며 완벽한 장옥정의 캐릭터를 살렸다.
팽팽한 신경전으로 대립의 날을 세운 두 배우의 촬영이 끝나자 숨죽였던 모든 스태프들이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이병훈 감독은 두 배우에게 “최고의 연기 앙상블”이라는 찬사를 보냈다.
박정수-이소연, 두 배우의 숨 막히는 연기 열전은 4월 12일 밤 9시 45분에 펼쳐진다.
제작 : 이세중-Lydus 리더스 콘텐츠 컴패니(주) 극본 : 김이영 연출 : 이병훈, 김상협 프로듀서 : 김호영 홍보 : 한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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