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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드라마 [주몽]의 대박 신화를 재현한다. [동이]의 오태풍-오호양 부자! - 이계인 “태풍을 불러일으킬 터” - 여호민 “내가 중간에 투입되는 드라마는 항상 대박”
이계인과 여호민이 [동이] 7회부터 오태풍-오호양 부자로 본격 출연한다.
이계인은 남인 세력의 소장파 우두머리인 오태석(정동환 분)의 동생이자 장악원의 부제조 영감으로 배포가 크고 성격이 괄괄한 다혈질의 행동파 오태풍으로 분한다. 또 오태풍의 아들로 출연하는 여호민은 장악원의 첨정(부책임자)으로 부임하여 동이를 곤경에 처하게 하는 오호양 역을 맡았다.
이계인과 여호민은 [주몽]에서도 강철검을 만들어 낸 철기방의 책임야장인 모팔모와 주몽의 유년 친구인 오이로 출연, 고구려 건국 공신으로 호흡을 맞춘 적 있다. [주몽]은 2007년 45.5%(AGB 닐슨 미디어리서치 전국 기준)의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국민드라마로 자리매김했던 작품으로 이계인, 여호민은 ‘주몽 신화 재현’의 의지를 강하게 표출했다.
이계인은 오태풍에 대해 “오태풍은 형, 오태석의 권세에 빌붙어서 여기저기서 말썽만 피우는 인물이다. 장악원에도 형이 취직시켜 준 것이다. 사건 위주로 갈 때는 주춤하겠지만 사건과 별도로 드라마에 활력을 줄 수 있는 캐릭터다. 이름 그대로 태풍을 불러오는 인물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또 이계인은 “이병훈 감독은 작품을 끌고 가는 리더십이 대단한 분이다. [상도] 이후 오랜만에 이감독님 작품에 출연하게 됐다. 똑같은 나무도 어떻게 심느냐에 따라 달라지듯이 같은 사극 장르지만 어떤 시각에서 그리느냐에 따라 작품의 성격이 달라진다. 이병훈 감독님을 믿는다. 우스개 소리지반 장악원이 소재가 되는 [동이]는 악단(밴드부) 얘기 아니냐! 깜짝 놀랄만한 소재지만 이병훈 감독님이니까 또 다른 각도로 그려낼 것이다.”라며 이병훈 감독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를 보내왔다.
이계인의 아들 오호양 역을 맡은 여호민은 “오래 전부터 이계인 선배님의 아들 역을 꼭 해 보고 싶었다. 워낙 연기를 자연스럽게 잘 하는 분이니까 배울 점이 많을 거라 생각했다. 미력하나마 [동이]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출연 소감을 밝혔다.
또 여호민은 “내가 처음부터 등장한 작품은 성공 확률이 적었다. 그런데 중간에 투입된 작품은 항상 대박이 난다. [주몽]이 6회, [온에어]가 8회, [아이리스]가 9회에 투입됐는데 모두 다 잘 됐었다. 이번에도 아마 그럴 것이다.”라며 기분 좋은 웃음을 지었다.
여호민은 첫 등장부터 동이를 희롱하는 모습을 선보이며 동이를 곤경에 빠트리는 인물로 시청자들에게 미움을 살 캐릭터. 이에 대해 여호민은 “전혀 걱정스럽지 않다. [해운대]와 [아이리스]의 감독 두 분 다, ‘정말 나쁜 놈처럼 생겼다.’는 말을 했었다. 악역이지만 연기하는 게 행복할 뿐이다.”라며 악역 캐릭터 고정에 대해서도 의연한 모습을 보였다.
2007년 [주몽]의 대박 신화를 이어 [동이]에서 태풍을 불러일으킬 이계인-여호민의 활약이 기대된다.
** 방송일시 : 2010년 4월 12일 밤 9시 45분
제작 : 이세중-Lydus 리더스 콘텐츠 컴패니(주) 극본 : 김이영 연출 : 이병훈, 김상협 프로듀서 : 김호영 홍보 : 한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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