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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입담과 애정이 넘치는 ‘황금물고기’ 첫 대본연습 현장
MBC 새 일일연속극 ‘황금물고기’(극본 조은정, 연출 오현창)가 조은정 작가와 오현창 PD를 비롯 모든 출연자와 제작진이 함께한 가운데 첫 대본연습을 가졌다.
3월의 마지막 날인 31일 오후 2시, 일산 드림센터 6층 대본연습실에는 한지민 역의 조윤희, 지민의 연인이자 그녀의 인생을 송두리째 파멸시킬 이태영 역의 이태곤, 지민의 키다리 아저씨로 20살의 나이 차이를 뛰어넘는 멜로 연기를 펼칠 문정호 역의 박상원 등 모든 주연배우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간단한 배역 소개 후 이어진 대본 연습은 줄곧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경산의 아내이자 지민의 어머니인 조윤희 역의 윤여정은 대사를 하는 도중에도 캐릭터의 대사와 상황을 꼼꼼히 체크하며 배역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과시했다. 또한, 완벽한 꽃중년 문정호 역의 박상원은 정호의 어머니인 정혜선과 능청스레 대사를 주고받으며 연습실에 활력을 불어넣었고, 이태곤과 조윤희 역시 처음 만났음에도 오누이 같은 다정한 모습을 완벽 재연해냈다.
일일연속극 ‘살맛납니다’의 후속작으로 방영되는 ‘황금물고기’는 지독한 인연으로 얽힌 두 연인의 사랑과 그들을 둘러싼 인물들이 서로의 상처를 치유하고 보듬어가는 과정을 담은 멜로물이다. 특히, 인간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을 선과 악의 이중성에 대해 진지하게 담아낼 예정이다.
첫 만남부터 최고의 팀워크를 자랑하며 촬영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황금물고기’는 5월 3일(월) 첫방송된다.
홍 보 : 최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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