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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동이(한효주)와 옥정(이소연)의 짜릿한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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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이(한효주)와 옥정(이소연)의 짜릿한 만남

드디어 만났다. 쫓기는 어린 동이를 모르는 척 눈감아 줘 동이가 은혜를 입었다고 생각하는 여인, 죽은 대사헌 영감이 보여준 손동작을 하던 여인, 장옥정을 성인이 된 동이가 드디어 알아봤다. 그토록 찾아 헤매던 항아님이 바로 눈앞에 서 있던 것이다.

하지만 동이에게 옥정은 함부로 쳐다볼 수도, 눈을 맞출 수도 없는 높은 신분의 여인이다. 옥정은 이미 숙종의 후궁이 된 장상궁 마마이다. 숙종이 옥정에게 연가(戀歌)를 보냈기에 악공들의 연주를 돕기 위해 동이는 동원됐다. 동이는 장악원의 노비이기에 신분 차이가 엄청나다.

용인 ‘동이’ 오픈세트에서 동이 한효주와 옥정 이소연의 첫 만남 촬영이 진행됐다. 옥정을 보는 순간, 동이는 온몸이 전기에 감전된 듯 멍해진다.

한효주와 이소연은 이미 2006년 [봄의 왈츠]에서 함께 출연한 적이 있고 이 후에도 지속적인 만남을 갖는 절친한 사이지만 [동이]에서는 날선 대립의 각을 세우게 됐다. 그러나 본격적인 갈등은 사건이 진행되면서 시작되고 지금 동이에게 옥정은 은혜를 입은 항아님이자, 죽은 대사헌의 비밀을 풀 수 있는 유일한 매개체로 존재한다.

보라색 당의를 차려입고 우아한 자태와 한 남자에게 사랑받는 여인의 행복한 미소를 지닌 장옥정, 이소연은 한효주와의 라이벌 관계에 대해 “작품 속에서 숙종의 사랑을 차지하기 위한 경쟁 구도가 당연히 존재하지만, [동이]라는 한 배를 탄 운명으로서, 서로의 연기에 대해 모니터하면서 격려해 주는 상생 관계이고 싶다.” 고 밝혔다.

타이틀 롤 한효주는 자신의 촬영이 끝난 상황에서도 이소연이 연기하는 모습을 꼼꼼히 지켜보는 열의를 보였다. 대사 없는 표정 연기를 할 때는 “저건 너무 어려워.”라며 같은 연기자로서 공감하기도 했다.

성인 연기자들의 본격적인 출연으로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이 펼쳐지고, 동이의 활동 무대인 장악원 연주 장면으로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할 [동이] 5회는 4월 5일 밤 9시 55분에 방송된다.

제작 : 이세중-Lydus 리더스 콘텐츠 컴패니(주)
극본 : 김이영
연출 : 이병훈, 김상협
프로듀서 : 김호영
홍보 : 한임경
예약일시 2010-04-02 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