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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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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후플러스 17회]대한민국은 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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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시간 노동의 그늘

새벽에 출근해 다음날 새벽에 퇴근하는 고단한 직장생활, 과로로 얻은 결핵 때문에 폐의 1/3을 잘라내야 했는데... 하지만 회사는 야근 사실을 인정해주지 않는다. 야근, 초과근무를 해도 정당한 대가를 받기 힘든 사회, 육아와 저출산, 산업재해와 가정의 해체까지, 온갖 사회 문제의 근원이 되는 장시간 노동의 그늘...


대한민국 노동자 : 방전된 배터리

칼퇴근은 꿈도 못 꾼다는 대한민국의 근로자들, 저녁 8~9시 퇴근은 기본, 자정을 넘기기 일쑤라는데... 한편, 연 20일 휴가가 나와도 다 쓰지 못한다! 무엇이 이들의 발목을 잡는가. 연평균 노동 2,316시간, OECD 국가 중 가장 길게, 평균보다도 80일이나 많이 일하는 대한민국 노동자들의 고달픈 현실, 그리고 속마음...


쉬어야 경제도 산다

현충일 일요일, 광복절 일요일, 개천절 일요일... 우울한 올해 달력, 14일의 법정공휴일 가운데 무려 6일이 주말과 겹치면서 ‘쉬는 날’이 유명무실해졌기 때문인데... 휴일을 지켜내자는 ‘대체휴일제’ 법안이 4월 국회의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상황, 휴식 그리고 휴일은 우리 경제에 득이 되는가, 실이 되는가.


‘시간’이 아니라 ‘효율’이 핵심

오랜 시간 일하지 않고도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 하루 12시간 일하는 대신 출근 일수를 줄인 철강회사, 직원들에게 휴가를 독려해 고용을 늘린 은행, 성과중심 시스템으로 업무의 효율을 꾀하는 IT 회사... 모두 일하는 ‘시간’이 아니라 ‘효율’이 핵심이라는데... 일과 휴식의 균형을 위해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기획 : 윤용철
취재 데스크 : 안형준
홍보 남궁성우
예약일시 2010-03-31 1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