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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광(光)- 6박 7일 물물교환 여행기
국내 최초 도전! 물물교환 여행
물물교환의 레전드, 빨간 클립의 기적을 아시나요? 2005년 캐나다의 청년 백수 카일 맥도널드(당시 25세)는 빨간 클립 한 개로 물물교환을 시작을 해 1년 만에 집 한 채로 바꾸는 기적을 이뤄냈다. 외국에서나 가능할 법한 마법 같은 일이 과연 국내에서도 가능할까? 27살 동갑내기 최종은군과 박문희양이 당당히 도전장을 냈다.
역대 자체발광 도전 중 무모하기로는 최고봉! 어디로 가게 될지, 누구를 만나게 될지 전혀 예상할 수 없는 미지의 상황. 제작진도 반신반의하는 마음으로 전남 광양에서 출발해 6박 7일 만에 서울까지 와야 하는 물물교환 여행길에 올랐다. 과연 물물교환의 기적이 일어날 수 있을까?
2천 원에서 100만 원으로 가격 500배 상승! 13번째 교환 만에 볼펜이 자동차 되다!
물물교환의 시작은 2천 원짜리 MBC 기념 볼펜 한 자루. 여행 시작 이틀 만에 4번의 교환을 통해 단숨에 10만 원 상당의 녹차가 되었다. 그러나 물품 가격대가 높아질수록 퇴짜 맞는 횟수가 늘어가고, 어렵게 교환한 도자기, 합죽선(부채) 등은 교환할 대상을 찾는 것부터 난관이었다. 설상가상 여행 4일째 10번째 교환을 앞두고 진돗개의 새 주인을 찾는 과정에서 눈물까지 쏟으며 갈등을 빚는다. 그러다 여행 5일째 1만 원대의 운동기구로 밑지는 교환을 하고야 만다. 하지만 포기 하지 않고 물물교환을 시도해서 13번 만에 기적처럼 중고자동차로 교환했다.
기적을 만들어낸 물물교환 비법! 2천 원짜리 볼펜 한 자루에서 100만 원대의 중고 자동차가 되기까지 물물교환의 전 과정이 공개된다!
기적을 만들어 낸 주인공들
13번의 교환이 성사됐지만 실제로 시도한 횟수는 30번 이상. 일주일간 전라도와 경상도, 충청도, 경기도를 넘나들며 만난 사람만 수백 명! 기쁜 마음으로 선뜻 교환을 해 주신 분들과 자식, 손자로 여기며 잠자리와 먹을 것을 내주신 많은 분들의 도움이 없었다면 불가능 했을 도전이다. 세상 모두를 놀라게 한 볼펜 한 자루의 기적! 기적을 만들어 낸 가슴 따뜻한 사람들을 자체발광에서 만난다.
도전광(狂) - 신입피디 원시부족을 만나다 2탄
아마존의 눈물에 대적한다!
1200:1의 경쟁률을 뚫고 MBC에 입사한 신입PD들의 혹독한 필리핀 원시 부족 체험 오리엔테이션 두 번째 이야기! 자급자족 밀림 생활에 서서히 적응해 가는 신입피디. 밀림 속을 뛰어다니며 야생 닭을 사냥 하고 코코넛 잎을 이용해 잠자리 인테리어(?)까지 완벽하게 마스터 했다. 아마존의 눈물 제작진도 놀란 신입PD들의 본격 밀림 생존기가 시작된다.
바타크족을 경악시킨 코리안 푸드
필리핀 팔라완 섬 원시림에 떨어진 신입PD 정다히(26)와 김보람(25). 원시 부족민 바타크족 마을에서 무사히 첫날밤을 보냈지만 현지 음식에 적응하는 것이 쉽지 않다. 결국 선배 PD와 내기 한 판을 벌여 라면 스프를 얻는데 성공한다. 어렵게 얻은 라면 스프를 넣고 바타크 부족의 주식인 까모땡 까호이(고구마의 일종)와 함께 팔팔 끓여 코리안 스타일 까모땡 까호이 죽을 선보인다. 라면스프 맛에 감동하는 두 사람과 달리 부족민들의 반응이 심상치 않다. 과연 코리안 푸드를 생전 처음 맛본 바타크족은 어떤 반응을 보였을까?
달콤살벌한 꿀맛
3월에서 5월은 바타크족 최고의 보양식 야생 벌꿀을 따는 시기다. 밀림 속으로 야생 벌꿀 채집에 따라나선 두 사람. 눈앞에서 수만 마리의 벌을 쫓고 사람 키만 한 벌통을 따는 모습에 겁먹고 줄행랑을 친다. 하지만 이내 달콤한 꿀맛 보겠다고 달려들었는데 꿀맛을 보자마자 뱉어 버리는 보람과 아예 먹지 않겠다고 비명을 지르는 다히.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볼펜 한 자루의 기적! 6박 7일 물물교환 여행기와 신입피디들의 필리핀 원시 부족민 체험기 2탄은 4월 1일(목) 6시 50분에 방송된다.
연출 : 이춘근, 이창원 글.구성 : 장은정, 박세나 홍보 : 최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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