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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의도
땅 끝 마을 제주도의 해녀부터 도심의 맞벌이 주부까지 그 동안 누구에게도 털어놓지 못했던 대한민국 주부들의 솔직한 이야기를 <생방송 오늘아침> 카메라에 생생하게 담았다.
“ 1000명의 주부들이 말하는 1000일의 오늘 아침!! ”
생활과 관련된 시사, 유익한 정보, 사회 이슈 등을 르포 형식으로 진행하는 <생방송 오늘 아침>이 오는 4월 1일로 1000회를 맞아 특집방송 <1000명의 주부가 말하는 1000회 오늘아침> 마련했다.
주부 1000명을 대상으로 남편, 교육, 가사 및 일상생활 그리고 사회 현안과 관련해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지금 대한민국 주부들은 어떤 생각을 하며 살고 있을까?
땅 끝 마을 제주도의 해녀부터 서울에 살고 있는 도시의 주부들까지... 대한민국 주부들의 마음 속 깊은 이야기를 들어봤다.
** 주요내용 1.
1. 제주도 유채 밭에서 들어본 해녀들의 고민과 애환
아름다운 섬 제주도의 대표주부 해녀! 200여명의 해녀들이 모여 산다는 제주시 구좌읍 김녕리(김녕마을)를 찾았다. 해녀복과 오리발만 있으면 깊은 바다 속에서 해산물을 한 가득 채취, 바다 속에서 숨을 5분도 거뜬히 참을 수 있는 해녀들만의 비결은 무엇일까? 유채꽃밭에서 펼쳐진 해녀들의 대담토크! 인생에서 단 하나 바꿀 수 있다면 무엇을 바꾸고 싶어 할까? 삶의 고단함을 달래기 위해 <처녀농군>을 부른다는 제주 해녀들. 억세고 강한 여자로만 생각했던 제주 해녀들의 삶에 대한 애환과 고민을 들어본다. 또 제주도 유채꽃 밭에서 바이올리니스트 ‘사라토미’의 현란한 바이올린 연주가 울려 퍼지고, 성산 일출봉부터 푸른 바다, 관광객의 발길을 이끄는 유채 꽃밭까지... 헬기에서 본 제주도의 아름다운 풍경을 카메라에 담았다.
2. 경차 택시 안에서 펼쳐지는 도시 주부들의 허심탄회한 토크!
대한민국 주부를 위해 생방송 오늘아침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1일 무료콜택시’가 떴다. 두 아이의 엄마로서 육아에 대한 어려움을 토로하는 30대 주부부터 전업주부에서 강사를 꿈꾸는 40대 주부, 아이 낳고 여행을 한 번도 안 가봤다는 주부까지. 가사 일을 도와주지 않는 남편과 육아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 등 대한민국 주부라면 누구나 한 번씩 느꼈을 고충을 털어놓는데... 과연 주부들이 원하는 목적지는 어디일까? 또 퀼트 가방, 몸배 바지, 커플링까지 주부들이 꺼내놓은 물건에는 어떤 추억이 담겨 있을까? 쌓아두기만 했던 답답함을 펀치 한 방에 날려버리는 유쾌! 통쾌! 상쾌한 토크! 주부들의 진짜 속마음은 무엇일까?
3. 매화꽃이 흐드러지게 핀 섬진마을 주부들의 구수한 이야기!
봄이 되면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는다는 전남 광양시 다압면 도사리 섬진마을! 자연과 더불어 살아왔고, 가족들을 위해 헌신하며 살아온 순수한 섬진강 주부들의 삶을 만나본다. 남다른 부부금실을 자랑하는 섬진강 주부들도 부러워하는 여자들이 있을까? 부부금실 좋아 부러움을 사는 옆집 여자처럼 남편에게 애교 섞인 문자 메시지를 보내는데... 과연 남편의 반응은 어떨까? 평생 처음이지만 부드러운 문자메시지로 화답한 남편 덕에 가장 부러움을 사는 옆집 여자로 선정되기도 했는데... 구수한 삶을 살고 있는 섬진강 주부들의 가슴 찡한 이야기를 들어본다.
4. 세계의 주부들, 한국의 남편을 말한다!
충청북도 영동군 영동읍 부용리 조용한 시골마을. 중국, 일본, 베트남, 태국 등 한국 남자와 결혼한 외국인 주부 10명이 한 자리에 모였다! 말솜씨는 조금 서툴지만 살림은 똑소리 난다는 외국인 주부들, 좀처럼 말하기 어려웠던 한국 남편에 대한 이야기를 솔직 담백하게 털어놓았는데... 한국의 남자는 모두 장동건일 줄 알았던 외국인 주부들에게 무뚝뚝한 한국남편은 그야말로 인정하고 싶지 않았던 현실! 뿐만 아니라 문화적인 차이 때문에 한국에서 삶이 힘들지 않았을까? 또 남편이 가장 미울 때는 언제일까? 여성의 인권을 보장하기 위한 ‘여성인권보장위원회’기 열렸다!! 한국 남편들에게 털어놓는 외국인 주부들의 안건은 무엇일까? 외국인 주부들의 솔직한 이야기를 듣고 있는 한국 남편들의 다양한 반응을 담았다.
1000명의 주부와 함께 하는 1000일의 오늘아침! 나이도 다르고, 국적도 다르고, 사는 지역도 다르지만~! ‘대한민국 주부’로서 느끼는 고민과 애환은 그리 다르지 않은데... 1000명의 주부들이 던지는 메시지는 무엇일까?
*** 대한민국 주부 1000명에게 물었다!!
전국 만 19세 이상의 기혼여성(주부)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가사, 남편 및 일상생활, 교육 등 사회현안과 관련한 생각을 물었습니다.
-조사기관: (주)코리아리서치센터 -조사날짜: 2010년 3월 20일 ~ 21일 -조사방식: 설문지를 이용한 전화조사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 3.1%
설문조사를 통해 주부들의 생각을 다음과 같이 알 수 있었습니다.
- “전업주부의 월급 200~300만원 미만이 가장 적당”
- “주부의 75% 하루 중 나를 위해 사용하는 시간은 3시간도 안 돼”
- “주부의 45.5% 남편 몰래 챙겨둔 비자금 있어. 1000만 원 이상 23.4%에 달해”
- “장동건 비와 같은 ‘몸짱 얼짱’ 남편보다 유재석 같은 ‘재치와 유머 있는 자상한’ 남편이 좋아
- “20~30대, ‘쉬는 날 TV만 볼 때’ 40~50대 ‘나를 무시할 때’ 남편 얄밉다. ”
- 20~30대 ‘돈 걱정 없이 사는’ 40대 ‘공부 잘하는 아이 있는’ 50대 이상 ‘부부금실 좋은’ 옆집 여자가 부럽다.
- 무상급식 전면 시행에 대해 주부 10명 중 6명 이상이 ‘찬성’
- 낙태에 대해 ‘임신모의 선택에 맡겨야’43.3% ‘금지하되 부분적으로 허용’ 39.6%
- 주부 10명 중 7명 이상, 간통죄는 ‘유지되어야한다’
1000회를 맞은 <생방송 오늘아침>에서는 ‘대한민국 주부’라는 이름으로 살아가면서 느끼는 주부들의 애환과 고민을 솔직 담백하게 들어본다.
기 획 : 김철진 연 출 : 전연식 홍 보 : 최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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