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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동이’ ‘장옥정’ 의 운명적인 첫 만남 - 한효주 “우아한 장희빈 탄생 예감, 소연언니와 잘 어울리는 캐릭터” - 이소연 “지능적이고 품위있는 장희빈, 기대해 주세요.”
동이의 캐릭터를 유감없이 발휘한 김유정의 활약으로 인기리에 방송된 [동이] 1~2회에 이어, 3부에서는 동이와 가장 큰 갈등축을 이룰 장희빈, 이소연이 첫 등장한다.
이소연의 등장은 어린 동이의 시선에서 본 모습으로 처음 선보인다. 우연히 본 장옷을 쓴 여인이 죽은 장익헌 영감이 동이에게 했던 손동작과 똑같은 동작을 했던 것. 놀란 동이는 그 여인을 쫓아가는데, 그 여인이 바로 장옥정. 이곳에서 어린 동이와 스무 살의 장옥정의 운명적인 첫 만남이 이뤄진다.
‘불멸의 시청률 제조 캐릭터’라고 불리는 장희빈은 역대 여배우들을 유명세로 이끈 인물. 기존 장희빈 캐릭터는 항상 표독스럽고 강한 여인으로 그려졌다. 그러나 [동이]의 장희빈은 색다르다. 촬영현장에서도 이소연에게서 ‘표독’이란 표정은 찾아볼 수 없다. 사랑을 받는 한 여인의 행복한 표정만이 돋보였다.
제작 스태프는 “이병훈 감독께서는 옥정이는 화사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있어야 한다며 의상 선택도 무척 까다롭게 하신다. 분위기에 맞는 의상이 나올 때가지 수차례 한복을 돌려보낸다.” 고 전했다.
타이틀 롤을 맡은 한효주 역시 “예고편을 봤는데 표독스러운 장희빈에서 탈피, 아주 우아한 장희빈이 탄생할 것 같은 예감이 든다. 평소 성격 똑 부러지는 성격을 연기해 온 소연 언니와 굉장히 잘 어울리는 캐릭터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소연은 “기존 장희빈 캐릭터와는 정말 느낌이 다른 장희빈이 나올 것 같다. 예전 장희빈을 생각해선지 분장 언니가 메이크업을 아주 세게 하려 한다. 그러면 내가 약하게 해 달라고 부탁한다. 지능적이고 품위있는 장희빈을 기대해 달라.”는 당부의 말을 전했다.
화사하면서도 지적인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장옥정의 등장으로 [동이]는 새로운 갈등축 형성과 팽팽한 긴장감을 드러낼 예정이다.
제작 : Lydus 리더스 콘텐츠 컴패니(주) 극본 : 김이영 연출 : 이병훈 홍보 : 한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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