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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맛’ 김유미-이태성 재결합 불투명
이태성과 이연두가 첫 데이트를 가져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24일 방송된 MBC ‘살맛납니다’(극본 박현주 연출 김대진 강대선) 106회에선 유진(이태성 분)과 혜원(이연두 분)의 풋풋한 공원 데이트가 그려졌다.
혜원은 유진에게 “오랜만에 밖에 나오니까 스트레스가 확 풀리는 것 같다”며 들뜬 표정으로 말했다. 이어 혜원은 유진에게 “선배도 한 번 해보라”며 어린아이처럼 양팔을 공기를 들이마시는 포즈를 취했다.
유진은 혜원의 권유에 양팔을 벌리고 상쾌한 공기를 마셨다. 혜원이 어떠냐고 묻자 유진은 “좋다”며 환하게 웃었다. 혜원은 “그것 봐요. 나 따라 여기 오기 잘했지. 가끔 생각할 거 있을 때 혼자 잘 오는 데”라고 말했다.
그러자 유진이 “오늘은 무슨 생각했냐”고 물었다. 혜원은 “음, 어떻게 하면 지구를 구할까”라며 농담을 던져 유진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혜원은 “솔직히 말하면 선배가 어떤 남자인지 알고 싶다는 생각”이라고 대답했다. 유진은 구김살 없이 밝은 표정의 혜원이 싫지 않았지만 직설적인 고백이 적잖게 혼란스러웠다. 유진은 민수를 빨리 잊기 위해 혜원을 만났던 것.
이어 민수(김유미 분)의 리권 강의가 그려져 시청자들이 유진과 민수의 재결합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유진과 혜원의 만남으로 유진 민수 커플의 재결합이 불투명진 것이다.
한편, ‘살맛납니다’는 시청률(TNmS) 서울수도권 20.1%로 동 시간 시청률 1위를 지켜나갔다. ‘살맛납니다’는 유건의 존재가 유진네 식구들에 알려지기 시작하며 극적 긴장감을 더해나가고 있다.
홍 보 : 최수진 외주홍보마케팅 줌 : 구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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