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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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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00회 특집-오늘아침] 대한민국 주부 1,000명에게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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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과 관련된 시사, 유익한 정보, 사회 이슈 등을 르뽀 형식으로 진행하는 <생방송 오늘 아침>이 오는 4월 1일로 1000회를 맞아 특집방송 <1000명의 주부가 말하는 1000회 오늘아침> 마련한다. 땅 끝 제주도의 해녀부터 서울 경기에 살고 있는 도시의 주부들까지... 대한민국 주부들의 마음 속 깊은 이야기를 들어봤다. 지금 대한민국 주부들에게는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을까?


대한민국 주부 1000명에게 물었다!!
 
전국 만 19세 이상의 기혼여성(주부)을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가사, 남편 및 일상생활, 교육 등 사회현안과 관련한 생각을 물었습니다.
-조사기관: (주)코리아리서치센터
-조사날짜: 2010년 3월 20일 ~ 21일
-조사방식: 설문지를 이용한 전화조사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 3.1%


“전업주부의 월급 200~300만원 미만이 가장 적당”

주부를 대상으로 ‘전업주부’의 월급으로 얼마가 적당한지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50% 이상(55.0%)이 200만 원 이상~300만원 미만이 적당하다고 응답했다. ‘100만 원 이상~200만원 미만’은 26.7% ‘100만원 미만’은 8.0%로 나타난 반면 ‘300만 원 이상’이라는 응답은 5.6%에 불과했다.


“주부의 75% 하루 중 나를 위해 사용하는 시간은 3시간도 안돼”

주부들을 대상으로 남편, 자녀 등 가족 뒷바라지나 직장생활을 제외하고 본인을 위해 사용하는 시간이 하루에 얼마나 되는지 조사한 결과 ‘전혀 없다’가 15.9% ‘1시간미만’이 21.8% ‘1시간 이상~3시간미만’이 37.2%로 대부분의 주부들이 나를 위해 사용하는 시간이 3시간 미만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맞벌이 주부의 경우 ‘전혀 없다’가 21.5%, ‘1시간미만’ 29.4%, ‘3시간미만’ 35.5%이며, 전업주부는 ‘전혀 없다’ 12.1% ‘1시간미만’16.7%, ‘3시간미만’ 38.4%로 전업주부 대비 맞벌이 주부가 개인적 생활에 있어 상대적으로 더 여유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주부의 45.5% 남편 몰래 챙겨둔 비자금 있어. 
                                  1000만 원 이상 23.4%에 달해”

주부들에게 남편 몰래 챙겨둔 비자금 여부를 물은 결과 응답자의 5명 중 2명 이상 (45.4%) 이 비자금을 가지고 있다고 답했으며, 비자금이 있다고 응답한 주부의 23.4%는 무려 ‘1000만 원 이상’의 비자금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비자금 보유 비율은 맞벌이 주부 (52.1%)가 전업주부(40.8%)보다 10% point 이상 더 많았으나 비자금 규모에서는 전업주부에서 500만 원 이상의 비자금을 가지고 있다는 응답이 더 높게 나타났다. 이는 전업주부가 친정 행사 등의 비자금이 필요한 때 자금 마련에 대한 부담이 크기 때문이라고 보여진다.

‘몸짱 얼짱’ 남편보다 ‘재치와 유머있는 자상한’ 남편이 좋아

주부들을 대상으로 어떤 스타일의 남편을 선호하는지 조사한 결과 ‘재치와 유머있는 유재석 같은 사람’을 꼽은 응답이 39.4%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자상하고 요리 잘하는 알렉스 같은 사람(36.0%) ’귀엽고 애교가 많아 나를 웃겨줄 것 같은 조권 같은 사람 (10.2%)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조각 같은 외모를 가진 얼짱 장동건 같은 사람 및 결혼해도 배 안 나올 것 같은 몸짱 비 같은 사람은 3.8%를 꼽은 응답은 5% 미만이었다.

“20~30대, ‘쉬는 날 TV만 볼 때’
 40대~50대 ‘나를 무시할 때’ 남편 얄밉다. ”


주부들이 남편을 가장 얄밉게 느낄 때는 ‘주말, 쉬는 날 하루 종일 집에서 TV만 볼 때 (25.7%)와 ’자녀 등 다른 사람 앞에서 나를 무시할 때‘ (24.4%)가 각각 25% 안팎으로 많았으며 다음으로 ’시댁 식구와 다툼이 있을 때 시댁 식구편만 들 때‘ (15.1%), ’명절, 제사, 시부모님 생신 등 시댁 행사만 챙길 때 (11.4%) 생일 기념일 등을 잊었을 때 (7.4%)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20~30대 주부는 ‘주말, 쉬는 날 하루 종일 TV만 볼 때’를 꼽은 응답이 가장 높았으나 40대 및 50대 이상 주부에서는 ‘자녀 등 다른 사람 앞에서 나를 무시할 때’ 남편이 얄밉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20~30대 ‘돈 걱정 없이 사는’

40대 ‘공부 잘하는 아이 있는’

50대 이상 ‘부부금실 좋은’ 옆집 여자가 부럽다.

주부들이 부러워하는 옆집 여자는 ‘남편과 부부금슬이 좋은 여자 (24.4%) 와 돈 걱정 없이 사는 여자 (23.9%)가 각각 24% 안팎으로 많았으며, 다음으로 ’골프, 수영 등 취미 생활을 즐기며 사는 여자‘(17.6%) ’공부 잘하는 아이를 둔 여자‘(16.4%) 얼굴 몸매가 예쁜 여자 (4.5%)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20~30대 ‘돈 걱정 없이 사는’ 40대 ‘공부 잘하는 아이 있는’ 50대 이상 ‘부부금실 좋은’ 옆집 여자가 가장 부럽다고 응답해 연령대별로 부러워하는 옆집여자에 차이를 보였다.

기 획 : 임채유
연 출 : 전연식
홍 보 : 최수진

예약일시 2010-03-24 1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