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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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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자체발광] '신입PD의 필리핀 원시부족 체험기','외국인, 한국의 극한 맛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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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도전 狂 “신입PD의 필리핀 원시부족 체험기”

MBC신입PD 바타크족을 만나다

필리핀 남서쪽에 위치한 팔라완은 산호초 바다와 원시림의 신비로움을 간직한 아름다운 섬이다. 팔라완의 깊은 정글 속, 수렵과 채집만으로 살아가는 원시부족 바타크(Batak) 족이 있다. 1200:1의 경쟁률을 뚫고 MBC에 입사한 2010년 신입 PD 5명. 신입사원다운 도전정신과 패기로 똘똘 뭉친 여자PD 2인, 문명을 버리고 필리핀으로 갈 주인공으로 최종 선정되었다. 여기에 <아마존의 눈물>조연출이었던 김정민 PD와 카메라 감독, 그들이 <자체발광>을 위해 다시 뭉쳤다!

그녀들의 좌충우돌 정글 생존기

바타크는 ‘산 사람’이라는 뜻. 이름답게 산 속으로 두 시간을 걸어 들어가야 바타크 족을 만날 수 있다. 엉덩이가 훤히 드러난 전통의상 ‘마그’를 입은 바타크 족 청년들과의 첫 만남에 여자PD들 시선 처리가 난감하기만 하다. 한참을 걸어 도착한 마을에서 원주민이 따준 코코넛으로 겨우 허기를 달랜 도전자들. 하지만 이제부터 모든 식량은 자연에서 직접 공수해야 한다. 바타크 족의 주식인 까모땡 까호이(고구마의 일종) 캐기부터 시작하는데. 먹을 것이 지천에 널려 있는 원시 생활, 부지런히 움직인 덕분에 겨우 음식을 확보했지만 ‘불’이 없으면 무용지물일 뿐이다. 익숙하게 부싯돌로 장작에 불을 붙이는 원주민을 본 보람, 난생 처음 부싯돌로 불 피우기에 도전하는데... 과연 그들은 정글에서의 첫 식사를 무사히 마칠 수 있을까?


2> 실험 光 “외국인, 한국의 극한 맛 어디까지 느낄 수 있을까?”

한국의 ‘독한 맛’ 어디까지 먹을 수 있을까?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반크(사이버 외교사절단. 2009)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한국에 대해 가장 관심을 가지는 분야를 묻는 질문에 ‘한국 음식’을 택한 이들이 전체의 41%로 1위를 차지했다. 한국을 제대로 알고 싶다는 3인 가브리엘(미국), 왕초(중국), 제냐(러시아).
한국의 ‘극한 맛’에 도전장을 던졌다! 그들에게 주어진 두 가지 미션,
미션1> 홍어 삼합(三合)을 느껴라!
미션2> 갯벌에서 잡은 싱싱한 산낙지 맛보기!
그들은 과연 미션에 성공하고 한국의 ‘극한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을까?

맛의 본고장 전라도에서 ‘극한의 맛’을 경험하라!

홍어의 주산지인 흑산도로 간 도전자들, 홍어와 역사적인 첫 대면을 하게 된다. 일단 예사롭지 않은 생김에 놀라고, 정체모를 냄새를 풍기는 것에 또 한 번 놀란다.
잘 삭힌 홍어에서 나는 톡 쏘는 냄새를 구수한 향기로 인식하는 한국인들과 달리 외국인들게는 화장실 냄새와 같은 악취로만 느껴지는데...
홍어는 삶은 돼지고기와 신 김치를 함께 먹는 삼합으로 먹어야 제 맛. 드디어 홍어 삼합을 시식하는 도전자들, 코끝을 찌르는 맛에 어쩔줄을 몰라한다.

고난의 연속, 갯벌 그리고 산낙지

홍어의 향기가 채 가시지 않은 그들에게 주어진 두 번째 미션, ‘산낙지를 직접 잡아서 맛보아라’! 먹어 본 사람이라면 다 아는 산낙지의 쫄깃하고 고소한 맛을 외국인도 느낄 수 있을까? 목포의 갯벌로 낙지를 직접 잡으러 간 도전자들. 갯벌에 한 걸음 내딛는 순간, 난생처음 경험하는 ‘뻘’에 갇혀 오도가도 못하는 신세가 되고 만다. 사진으로만 봤던 낙지를 실제로 본 세 사람 먹기는커녕 잡을 엄두조차 못 낸다. 보다 못한 담당PD가 손수 먹으며 시범을 보여준다. 공포의 시식시간, 가브리엘이 먼저 낙지를 입에 넣는 순간, 지켜보는 왕초와 제냐의 표정도 굳어진다. 세 사람은 도전을 무사히 마칠 수 있을까?

<아마존의 눈물>제작진과 함께한 신입PD의 좌충우돌 필리핀 정글 생존기-1부와 미국, 러시아, 중국 3인의 한국 ‘극한의 맛’체험이 3월 25일 목요일 밤 6시 50분 <자체발광>에서 공개된다!

연출 : 임경식
작가 : 정혜민
홍보 : 최수진
예약일시 2010-03-24 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