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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코스 - 봄소식을 가장 먼저 알리는 꽃 매화. 섬진강 매화축제&매화마을, 매실농원
한겨울 꽁꽁 얼어붙었던 동토를 깨우고 가장 먼저 첫 꽃망울을 터트리는 꽃 중의 꽃 매화. 춘삼월 화사한 봄꽃 매화가 따스한 남도지방에서 첫 꽃망울이 열었다. 3월 13일을 시작으로 이어지는 광양 제1 페스티발, 매화축제. 10만 그루에 달하는 매화나무가 한꺼번에 꽃망울을 터뜨리는 3월, 특히 고풍스런 담장이 고운 매화마을을 지나 마을 언덕 전망대에 올라서면 매화와 함께 유유히 흐르는 섬진강 풍경도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다. 무엇보다 매화축제에서 즐기는 매실씨 새총쏘기, 봄소식 전하기, 매화 꽃 아래 펼쳐지는 인간조각 전 등 남도의 즐길거리가 가득하다. 특히 매화마을 가운데 자리 잡은 청매실농원은 6만평규모로써 3000여개의 매실장독이 깔려 장관을 자아내며, 장독 안엔 매실로 담근 장, 매실 짱아찌, 매실액 등 봄의 미각을 살려줄 보물들로 가득하다. 매실농원의 안주인, 대한민국 매실계의 원조 홍쌍리명인과 3000여개의 장독에서 막 꺼낸 봄맛을 생생하게 느껴볼 수 있다.
두 번째 코스 - 섬진강에서 건져 올린 얼굴만한 크기의 거대굴, 섬진강 강굴 일반 굴과는 차원이 다르다. 오직 섬진강유역에서만 건져 올린다는 일반 굴의 30배 크기의 거대굴, 바로 섬진강의 명물 강굴. 일명 벚굴이다. 출연진들의 손바닥보다도 큰 얼굴만한 크기의 국내 최대 크기의 굴, 벚굴은 벚꽃이 피기 시작할 무렵부터 맛이 든다고 하여 벚굴이란 이름이 붙여졌다고 한다. 거대한 속살을 한입에 넣으면 입안이 꽉 차 말을 할 수 없을 정도. 즉석에서 굴을 구우면 그대로 벚굴탕, 벚굴 샤브샤브가 된다. 즉석에서 오직 섬진강에서만 맛볼수 있는 봄, 초대형 강굴이다.
세 번째 코스 - 대한민국 최대불상과 천년 동백군락지 운암사 광양 섬진강 물줄기를 따라가다 보면 만나는 광양의 심장 백운산. 백운산 한가운데, 첩첩산중에 불상이 솟아난 기이한 모습에 지나던 사람들 모두가 발걸음을 멈춘다. 바로 대한민국 최대 크기의 불상으로 알려진 약사여래입상. 40M라는 우리나라 최대의 높이는 절 3km밖에서도 보인다고 하며, 특히 천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봄의 전령사 동백나무 숲이 장관을 연출한다. 꽃샘추위가 지나간 자리, 동백과 불상이 어우러져 뛰어난 풍광을 자랑하는 봄날의 여행지 운암사로 떠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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