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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밤-단비>, 필리핀 아이따족에게 '단비 학교' 선물, 과연 성공할까?
필리핀 쓰레기 마을인 파야타스에 '단비 빵집 1호'를 만들어 준 것에 이어 피나투보산의 아이따족을 찾아간 <단비>팀이 '단비 학교'를 선물하기 위해 뭉쳤다.
마을에 학교가 없어서 배움의 꿈조차 키울 수 없던 아이들을 위해 학교를 지어주기로 결정한 <단비>팀은 더운 날씨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아이들의 희망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닉쿤 등 남자 출연자들은 모래와 시멘트를 섞는 삽질과 같은 고된 일도 마다하지 않고 앞장서서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또한 송지효도 화장기 하나 없는 얼굴로 묵묵히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 꾸미지 않아도 저절로 빛이 난다는 칭찬이 끊이질 않았다. 아이따족 아이들의 순수한 미소 때문인지 힘든 줄도 몰랐다는 <단비>팀은 학교에 이어 모두의 웃음꽃을 활짝 피게 만든 또 하나의 아주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고 한다.
<단비>팀이 피나투보산 아이따족 아이들과 함께 만들어낸 기적은 오는 3월 21일 일요일 오후 5시 20분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를 통해 공개된다.
* 닉쿤 - 송지효, 필리핀 아이따족 아이들 위해 '궁중떡볶이' 요리 선물!
<단비>팀과 함께 필리핀을 찾은 닉쿤과 송지효가 필리핀 피나투보산의 아이따족 아이들을 위해 그동안 숨겨두었던 요리 솜씨를 뽐냈다. 하루에 한끼조차 제대로 먹지 못하는 아이따족 아이들에게 영양가 있고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주기 위해서 선택한 메뉴는 바로 궁중떡볶이. 맵지 않고 달콤한 맛 때문에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았다고 한다.
아이따족 전통 방식으로 화덕을 만들고 불을 지피는 것부터 시작해서 재료 손질, 음식 간 맞추기, 배식하기까지 가족에게 대접하는 마음으로 하나부터 열까지 정성을 다하는 모습이었다고 제작진은 전했다.
출연자들은 준비한 음식이 혹시나 입맛에 맞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아이따족 아이들이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자 안도의 한숨을 쉬며 진심으로 기뻐했다고 한다.
하루하루 힘겨운 삶을 살고 있는 아이따족에게 단 하루만이라도 맛있고 즐거운 날로 기억되길 바라는 따뜻한 마음이 빛나는 <단비>의 '필리핀 3부'는 오는 3월 21일 일요일 오후 5시 20분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를 통해 방송된다.
기획 : 김영희 연출 : 성치경 출연 : 김용만, 김현철, 정형돈, 안영미, 윤두준, 마르코 / 닉쿤, 송지효 홍보 : 김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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