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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맛’ 김일우 설레는 첫날밤 상상, 임예진 현실은?
임예진과 김일우의 신혼 첫날밤이 안방극장을 폭소하게 만들었다.
17일 방송된 MBC ‘살맛납니다’(극본 박현주 연출 김대진 강대선)에선 봉구(김일우 분)의 폭소만발 첫날밤 상상이 그려졌다.
샤워를 마친 점순(임예진 분)이 섹시한 포즈로 춤을 추며 욕실을 나오자 봉구가 번쩍 들어 침대에 앉히는 장면을 상상한 것이다. 이어 봉구는 점순과 분위기 있게 와인 한 잔을 나누며 뜨거운 밤을 보내는 계획을 짰다.
점순이 부르자 봉구는 수줍게 욕실에 들어섰다. 점순이 봉구에게 “어서 벗어요”라고 말하자 봉구가 바지를 벗으려했다. 그 순간 점순이 “시방 뭐하는 거래유?”라며 옷 벗는 것을 말렸다.
봉구는 “벗으라매요”라며 히죽 웃으며 겉옷을 벗기 시작했다. 그러자 점순이 “그거 말고, 양말이유”라며 “목간하면서 쪼물락쪼물락 빠니 좋네유”라고 말했다. 봉구의 기대와 달리 점순은 신혼 첫날부터 제주도 물이 좋다며 욕실에서 양말을 빨은 것. 상상과 현실의 유쾌한 줄타기는 시청자들을 폭소하게 만들었다.
한편, 이별 후 프러포즈 장소에서 재회하게 된 민수와 유진의 만남이 그려져 시청자들의 관심을 고조시켰다. ‘살맛납니다’는 시청률(TNmS 서울수도권 기준) 21.5%를 기록, 동 시간 1위와 일일시청률 2위를 나타냈다.
홍 보 : 최수진 외주홍보대행사 줌 : 구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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