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용 |
MBC 특별기획드라마 「신이라 불리는 사나이」(극본 이홍구, 연출 이형선, 이하 신불사)가 새로운 장르의 드라마로 주목받고 있다.
「신불사」는 동명의 만화가 원작이다. 극 중 신에 버금가는 능력을 갖춘 주인공 최강타를 드라마로 옮기는 과정에서 다소 허황되게 만화 같은 전개가 이뤄진다는 지적도 있었다. 반면 또 다른 네티즌은 “만화와 드라마를 합한 ‘실사 애니메이션’같다”며 호평하고 있다.
제작사 플랜비픽쳐스 관계자는 “만화의 느낌을 최대한 살리려 노력했다. 때문에 현실감이 떨어진다는 지적도 있었다. 반면 만화적 상상력으로 그 동안 TV에서 보지 못했던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런 기대는 시청률로 이어졌다. 「신불사」의 두 회 방송 분량은 평균 15%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타사 드라마를 압도했다. 드라마 시청자 게시판에도 「신불사」에 대한 갖가지 의견이 올라오며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애니메이션은 다소 과장돼도 팬들이 거리낌 없이 즐긴다. 신불사도 일반적인 드라마를 보는 시선에서 벗어나서 바라본다면 훨씬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다. 3회부터 이야기 전개가 본격화되고 선입견이 사라진다면 시청률이 더욱 상승할 것이다”고 내다봤다.
극본 : 이홍구 연출 : 이형선 제작사 : 플랜비픽처스 홍보 : 모우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