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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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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김재철 사장, 지역 MBC 광역화의 시범지역인 경남 김해의 <김수로> 촬영세트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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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철 MBC 사장은 12일 오전 10시 ‘지역 MBC 광역화’의 시범 지역인 경남 김해에 있는 역사 대하드라마 <김수로>의 촬영 세트장을 방문해 “급변하는 방송 환경에서 지역 MBC 광역화는 생존과 성장을 위해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밝혔다.
특별기획 드라마 <김수로>는 지역 MBC인 부산, 울산, 마산, 진주 4개사와 MBC 본사가 공동투자 형식으로 제작하는 첫 드라마로서, 가야의 건국 상황을 긴박감 있게 그려내기 위해 제작비 190억 원이 투입된다.

김재철 사장은 “드라마 <김수로>는 지역 MBC의 공동 제작과 공동 사업의 표본이 될 것”이라면서 “드라마의 성공 여부가 마산과 진주 MBC의 광역화추진에도 큰 시사점을 줄 것인 만큼 반드시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재철 사장은 마산과 진주 MBC 노동조합 등이 김종국 겸임 사장의 출근을 저지하고 있는 것에 대해 “광역화가 구조조정의 의미 보다는 시너지 효과로 성장과 발전에 있다”는 점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라면서 “곧 광역화 추진의 진의를 알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사장은 이에 앞서 MBC 지역사협의회 의장인 정흥보 춘천 MBC 사장, 김종국 마산,진주 MBC 겸임 사장, 소원영 울산 MBC 사장, 조중현 MBC 드라마국장과 함께 김해시청을 방문해 김종간 김해시장에게 <김수로> 제작 지원에 대해 감사를 표하고 계속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김재철 사장의 이번 김해 드라마 세트장 방문은 앞으로 ‘제작과 사업’ 중심의 CEO형 현장 경영을 본격화하기 위한 일환으로 알려졌다.


문의 : 최기화 MBC 정책기획부장 : 011-9105-2268
예약일시 2010-03-12 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