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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는 새봄맞이 가족극 시리즈 1「기적」(극본 노희경, 연출 박복만)을 3월 15일(월)~18일(목) 밤 9시 55분에 방송한다.
4부작 드라마「기적」은 폐암에 걸려 제 인생을 되돌아 볼 마지막 기회에 놓인 주인공 장영철의 이야기로 감동과 재미를 넘어서서 우리 삶의 과거, 현재와 미래를 깊이 있게 조망해 볼 드라마다. 오십 중반의 조금은 비열하고 속물적인 장영철이 죽음으로 가는 과정을 통해 인간이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가족은 무엇인지 사랑은 또 무엇인지, 누구나가 바라는 기적은 정말 있는지를 진지하면서도 따뜻하게 그릴 예정이다.
유능한 방송사 편성국장이지만, 교만하고 이기적인 인물 장영철 역은 장용이 맡았다. 아이들과 남편 뒷바라지에 헌신적인 장영철의 처 이미소 역은 박원숙이 분하며, 장영철의 장녀이자 유능한 여행전문작가인 장장미 역은 사강이 맡았다.
「베스트극장」‘엄마의 치자꽃’ 이후, 박복만 PD와 노희경 작가의 두 번째 합작품인 「기적」은 지난 2006년 12월에 방송되었으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드라마「기적」을 통해 죽음 같은 결정적 순간이 아닌 일상 속에서 삶을 되돌아볼 기회를 갖고, 삶이 주는 무한한 행복을 느껴보자.
등장인물 소개와 내용은 첨부합니다.
극본: 노희경 연출: 박복만 출연: 장용, 박원숙, 정기성, 사강, 유정석, 나영희, 김영옥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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