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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오늘아침-사랑더하기] 서로를 ‘적’이라 부르는 부부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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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서류 접수 후, 현재 숙려기간을 보내고 있다는 강화의 한 부부!

한 달 후면 숙려기간조차 끝나지만
이대로 가정을 깨버릴 순 없다는 남편이 의뢰를 해왔다.
하지만 그런 남편과 달리 더 이상 나아질 것이 없다며
강력하게 이혼의 의사를 밝히는 아내!
부부의 갈등의 골은 생각보다 깊어보였는데...
결국 가정을 지켜달라는 남매의 간곡한 부탁으로 부부는 솔루션에 참여하게 되었다.

마치 홀아비처럼 혼자서 집안 살림을 책임지는 남편!

고1인 큰딸과 중2인 아들, 그리고 부부, 네 명의 가족이 함께 살고 있는 집!
하지만 집안의 풍경은 여느 집과는 조금 달라보였다.
아침 일찍 외출 준비를 한 후,
식사도 하지 않은 채 아내가 나가버리자
혼자 식사준비를 해서 아이들을 챙기는 남편!
빨래며 청소까지 하루 종일 남편이 해야 할 집안일은 넘쳐나 보였다.

공사장에서 일을 하는 남편,
하지만 겨울이라 일거리가 없는 요즘은 집에 있는 날이 많다고 했다.
그렇게 집에 있을 때면 가족의 뒷바라지며 집안 살림을 하느라 쉴 틈이 없다는데... 남편의 소망은 아내가 집안에 조금이라도 관심을 기울여 주는 것이었다.

아내는 현재 다단계 사업 중?!

원래 의류 수선집을 운영하였던 아내!
착실하게 가정을 돌보고 수선 일도 열심히 했던 아내였지만,
3년 전, 가게를 찾아 온 손님의 권유로 다단계 사업에 발을 들여놓으며 
수선집도 나몰라 하고, 가정도 등한시하게 되었다고 한다.

가족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다단계 사업에 푹 빠져있는 아내!
주변사람들을 불러내 자신이 판매하는 물품을 홍보하는가 하면
관련한 강의를 듣는다며 밤늦은 시간까지 집에 들어오지 않고 있었다.

투명인간처럼 생활하는 부부!

남편에 대해 극단적인 거부감을 보이는 아내!
부부의 사이가 나빠지면서 아내는 안방에서, 남편은 아들의 방에서
각방 생활을 하는 부부!
같은 공간에 살고 있지만 시선 한 번 마주하는 법이 없었다.
심지어 남편이 거실에 있을 때면 방문을 닫고 나오지 않다가
남편이 방에 들어가고 나서야 거실로 나오는 아내.
남편이 있을 때면 아이들과도 말을 나누지 않고 있었는데...
자신을 피하기만 하는 아내에게 3개월 만에 처음으로 대화를 시도한 남편!
하지만 대화를 거부하던 아내는 급기야
고함을 지르며 촬영팀을 밖으로 쫓아버리기까지 했다.

지나칠 정도로 남편에 대한 거부감을 보이는 아내!
그 이유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닐까?
그 원인을 찾기 위해 심리극 치료가 진행되었는데...
심리극에서 밝혀진 아내의 상처...
어린 시절부터 반복되며
아내의 마음을 괴롭혀 온 충격적인 사실이 있었으니...!


지난 15년간 가정주부로서의 삶에서 벗어나
독립하고 싶다며 시작된 아내의 다단계 사업! 그로인한 가정의 불화!
감정의 골이 깊어져 이제는 서로 대화조차 하지 않는 부부!
이혼의 문 앞에서 선 부부, 그들은 과연 어떤 결정을 내릴 것인가?

행복한 부부, 행복한 가정을 되찾기 위한 생방송 오늘아침 <사랑더하기>는
3월 12일 금요일 아침 8시 30분에 방송됩니다.


기 획 : 임채유
연 출 : 김영호, 박희상, 서기석, 심방섭, 심지은
작 가 : 강숙경, 이지민, 송현경, 김민정
홍 보 : 최수진
예약일시 2010-03-11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