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관리
PRESS RELEASE
내용 보기
제목 [동이] 이재용 특별출연으로 첫 회 오프닝 신 장식
내용


[동이] 이재용 특별출연으로 첫 회 오프닝 신 장식
- "[이산] 때의 이병훈 감독과의 인연을 시작으로 출연하게 돼“
- “시체 검시장면에서는 물에 불은 시체가 되기 위해 웃통도 벗고 특수분장까지 해”

완벽한 캐릭터를 연기하며 ‘주연보다 빛나는 조연’으로 불리는 이재용이 MBC 창사49주년 특별기획 [동이](극본 김이영, 연출 이병훈, 김상협)에 특별출연한다.

이재용은 남인 세력의 장익헌 영감으로 출연, 첫 회 오프닝 신을 장식할 예정이다.

장익헌은 새벽녘 강가에서 낚시를 하던 중, 정적 제거를 하려는 남인 세력의 우두머리인 오태석(정동환 분)에 의해 살해당하는 비운의 인물이다.

이재용은 이병훈 감독의 전작인 [이산]의 후반, 49회부터 좌의정 장태우 영감으로 출연, 정조 이산과의 갈등을 증폭시키며 극에 활력을 불어넣었었다.

지난 10일 포천의 수중촬영장에서 만난 이재용은 “벌써 죽었는데……. 내가 인터뷰 한다고 해서 기사거리가 되나?”라고 말하며 멋쩍게 웃었다.

이재용은 “[이산]때의 이병훈 감독님과 인연을 시작으로 또 출연하게 되었다. 같은 특별출연 천호진 씨는 3회분이나 등장하는데 반해 나는 1회 때 죽는다.(웃음)”라고 밝혔다.

이어 이재용은 “처음에 감독님께 섭외되었을 때 이런 수중 촬영이 있는지 몰랐다. 대본 리딩 때 수중촬영이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 (낚임..)
수중 촬영이외에도 첫 장면의 강한 임팩트를 위해 알찬(?!)고생을 많이 했다. 살해당하는 신에서 피를 입에 무는 장면, 7시간동안 더러운 강에서 헤엄치기도 했다. 시체 검시장면에서는 물에 불은 시체가 되기 위해 웃통도 벗고 특수 분장까지 해야 했다.” 며 촬영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마지막으로 이재용은 “이병훈 감독님은 배우를 잘 파악하는 능력이 있으시다. 그래서 편하다. 촬영이 힘들었지만 배우를 잘 파악하는 감독님과 같이 일할 수 있다는 것은 행운이다. 또한 이번 [동이] 촬영을 통해서 천호진, 정동환 씨 등 그 전부터 알아보고 싶은 사람들과 일하게 되어 좋았다.”며 촬영 뒤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병훈 감독은 첫 대본 연습 때 이재용을 소개하던 중 “1회 특별출연인데 물속에 빠지는 신까지 있다. 수중촬영까지 하게 됐다. 정말 미안하다.”고 말하며 안타까움을 표하기도 했었다.

** 방송 : 3월 22일 밤 9시 55분

제작 : Lydus 리더스 콘텐츠 컴패니(주)
극본 : 김이영
연출 : 이병훈, 김상협
홍보 : 한임경
예약일시 2010-03-11 1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