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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양변기 부품 시장 점유율 80%를 차지하고 있는 와토스 코리아! 국내의 독점적인 시장 구조를 개척한 지금, 제품 개발에 모든 열정을 쏟아 하루 24시간을 48시간처럼 살며 양변기 부품 시장 국내 1위의 전문기업으로 탄생시킨 송공석 대표. 국내외 특허만 87건에 이르며 아울러 세계시장 진출에 대비하고 있는 송공석 대표의 좌절과 기사회생의 반복 속에서 만들어진 성공 스토리를 속속 밝혀본다.
<성공의 비밀 1. 한 우물을 파라>
머슴살이를 하던 아버지, 꿀을 팔러 돌아다녔던 어머니... 7남매의 둘째로 태어나 지독히도 가난을 겪었던 어린 시절... 겨우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친구의 도움으로 양변기 부품회사에 취직을 하게 된 송공석 대표. 양변기 부품과의 인연은 이렇게 시작됐다. 일을 할 수 있다는 즐거움으로 하루하루를 보내던 어느 날, 회사는 망하게 되고... 화장품 외판원이며 고물리어카며 닥치는 대로 일을 했지만 무슨 일인지 생활은 점점 궁핍해져만 갔다. 혹시나 일자리를 얻을 수 있지는 않을까... 예전 양변기 부품 회사의 거래처들을 찾아갔는데... 그에게 내리 비춘 희망의 빛줄기... 양변기 부품을 만드는데 필요한 부품들을 구해달라는 것! 배달을 한 덕분에 재고가 어디에 있는지 훤히 잘 알고 있던 그였기에 부품을 구하는 건, 식은 죽 먹기였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시장에 돌던 재고들도 바닥이 나고, 송공석 그는 자신이 직접 제품을 만들기로 결심한다. 밤을 새가며 제품을 만들어 돈 세는 재미로 살아가고 있을 당시, 그에게 첫 번째 시련이 닥친다. KS 품질인증 때문에 가격경쟁력을 맞추지 못했던 와토스 코리아의 제품을 소비자들이 외면하고야 말았던 것이다. 점점 기울어져만 하는 회사... 그리고 국가에서 시행한 절수캠페인 - 양변기에 벽돌 한 장 넣기 운동이 시작되면서 그는 다시 일어날 준비를 하는데...
<성공의 비밀 2. 기술력으로 신뢰를 얻다>
대,소구분용 절수제품을 개발한 송공석 대표. 건설회사에 납품을 하기 위해 이리저리 뛰어다니던 중 한 회사에 입찰을 넣게 되었다. 하지만 결과는 다른 회사에게로 기회가 넘어가게 됐다. 여기서 넘어질 수 없다고 생각한 그는 건설회사에 전화해 사정사정하지만 매몰차게 외면을 당하고 만다. 그리고 얼마 후... 다른 회사의 부품이 전량 리콜이 되는 사태가 벌어지면서 또 다시 그에게 낙찰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생겼는데... 승승장구 하면서도 제품 개발에 있어 모든 에너지를 쏟아 붓던 그에게 IMF가 찾아오고... 원자재 가격이 상승하면서 양변기 부품 회사들은 앞 다투어 단가를 100~200% 올리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는 달랐다. 단 12%만 인상한 것! 좋은 제품과 가격으로 소비자들에게 신뢰를 얻기 위한 과감한 시도였다. 그 신뢰를 바탕으로 소비자들이 원하는 절수제품들의 연구에 매진하는데... 과연 어떤 제품들이 탄생했을까?
<성공의 비밀 3. 안 된다고 절대 말하지 마라>
하루의 반나절 이상을 연구실에서 지내는 송공석 대표. 새 제품을 창조하는 것보다 있는 제품에서 성능을 향상시키는 것을 전제로 그는 늘 연구의 연구를 한다. 그러다보니 국내외 87건의 특허를 갖고 있는 지금도 한 달에 하나 내지 두 개씩 특허를 받고 있다. 제품 개발에 힘쓰는 그에게 그만의 지론이 있으니... 그것은 바로 ‘안 되는 것은 절대 있을 수 없다!’ 이다. 그래서일까... 직원들에게 안 될 것 같다는 얘기를 들으면 불호령을 내리는데... 가난으로 인해 초등학교도 겨우 졸업 한 그는 IMF 때 고학력의 직원들이 회사에 입사하자 회사의 매출을 눈에 띄게 상승하는 것을 확인하고 인재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는데... 그로 인해 모두가 불가능일거라 생각했던 중,고등학교 검정고시를 14개월 만에 패스하고 2005년 늦깍이 나이로 고려대학교 경영학과에 입학하고야 만다. 그리고 대학에서 배운 이론과 현장 실무를 접목시켜 186억 원으로 상승시키는 기염을 토하고 마는데...
해외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는 송공석 대표의 마지막 성공 스토리는 3월 12일(금) 오후 6시 30분 성공의 비밀에서 공개된다.
홍보: 최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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