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용 |
19세 최연소 나이로 의사가 되어 57세 때 사업을 시작한 기업 CEO! 세계 두유사업을 선도하는 베지밀의 아버지 <정·식품> 정재원 회장! 베지밀의 특별한 탄생과정부터 37년간의 성공 스토리를 들어본다!
어린 시절 누구나 한번쯤 먹어본 베지밀! 두유의 대명사격인 베지밀이 국민 건강 음료가 되기까지 그 탄생 과정부터가 굉장히 남다르다.
1930년대 가정형편이 어려워 의학강습소에서 허드렛일을 하던 14세 소년은 학생들에게 나눠줄 교재 복사 일을 하며 틈틈이 독학을 시작, 19세 최연소 나이로 의사고시를 합격하고 병원에 근무하게 된다. 그러던 중 몇몇 아기 환자들이 뚜렷한 병명도 모른 채 사망하는 일이 발생하자 의사로서 큰 충격을 받게 되고 원인을 밝히기 위해 노력하지만 만족할만한성과를 얻지 못하게 되자 44세 나이로 외국 유학길에 오른다.
5년 후 그가 발견한 것은 유당불내증! 유당분해효소 결핍으로 인해 어머니 모유 속 유당 성분을 소화시키지 못해 아기들이 설사와 복통을 일으키며 영양공급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병이었다. 그는 49세가 되어 한국에 돌아와 유당 없는 유액을 만들기 위한 연구를 시작하고. 그때부터 두유와의 인연이 시작되었다. 그가 개발한 두유 베지밀은 유당불내증 아기들에게 모유역할을 하며 수요자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게 되었고, 베지밀 부족 현상이 계속 발생하자 고민 끝에 베지밀 공장을 세우기로 결심. 57세 나이에 회사와 공장을 설립하게 된다.
그 주인공이 바로 <정·식품>의 정재원 회장이다!
소아과 의사에서 인류 건강을 생각하는 기업 CEO까지 그의 성공 스토리를 들어본다.
연 출 : 김진호, 오승열, 안혁수 작 가 : 장희정, 박선영 홍 보 : 최수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