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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성적으로 국민들을 열광케 했던 동계올림픽은 끝났지만 스포츠팬들은 쉴 시간이 없다!
바로 프로야구 시즌이 돌아오기 때문. 베이징올림픽 금메달, WBC 준우승으로 이어진 국제대회에서의 ‘감동신화’를 등에 업고 지난해 역대 최다관중 신기록을 수립한 프로야구가 올시즌 한층 뜨거운 명승부를 예고하며 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는데. ‘제2의 야구 전성기’를 이끄는 원동력은 역시 젊은 팬들. 이들은 기존의 일반적인 중계에 만족하지 않고 경기 이면의 뒷이야기, 전문적인 통계, 선수들의 사소한 습관 하나하나까지도 관심있게 지켜보는 ‘마니아’ 성향을 띤다는 점이 특징.
이러한 팬들의 갈증을 풀어주기 위해 MBC가 지상파 최초로 시도하는 야구 전문 토크프로그램 <야구 읽어주는 남자>는 매월 첫째 월요일 스포츠특선(월요일 밤 12시30분) 시간대를 통해 월간 프로야구 리뷰, 알려지지 않은 비하인드 스토리, 선수들의 사생활과 전문통계, 테마토크 등을 다루게 된다.
이미 지난해 2009시즌 결산 형식으로 선보인바 있는 <야구 읽어주는 남자>는 홍성흔·안치홍 등 선수들과 박동희 기자·한영 등 출연자들이 어우러져 새로운 재미를 선보인바 있다. 올시즌 역시 기존의 해설자 출연 위주의 딱딱한 구성에서 벗어나
전문MC(허일후), 신랄한 독설로 유명한 해설가(이순철), 경기장 이면의 숨은 이야기를 전해줄 기자(박동희), 친근함을 더해줄 개그맨(최효종), 점점 늘어나는 여성팬들의 심리를 대변해줄 여성출연자(최아진) 등 5명의 출연자가 모여 야구에 관한 토크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미 상당수의 마니아팬층을 거느리고 있는 이순철 해설위원과 박동희 기자의 만남은 그 자체로 야구팬들 사이에 화제이며, ‘행복전도사’ 최효종과 ‘보석비빔밥’의 깜짝스타 최아진(삼성 라이온즈의 선수들과도 친분이 두터운 열성팬이기도 하다)이 스포츠 프로그램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도 관심거리.
3월8일 첫 선을 보일 <야구 읽어주는 남자>는 첫 회 특집으로 현장에서 직접 밀착취재한 8개구단 스프링캠프 일본 오키나와, 미야자키, 가고시마, 사이판 등 생생한 훈련 현장을 공개한다. 삼성 라이온즈 숙소탐방, 일본으로 원정응원을 온 기아와 두산의 열성팬들, 휴일을 맞이해 노천혼탕에서 온천욕을 즐긴 히어로즈 선수단 등 각 구단의 다채로운 훈련일기와 ‘전지훈련 기간 중 사용한 공의 개수와 압박붕대의 총길이는?’ 같은 ‘깜짝 지식’을 접할 수 있다. 이승엽·김태균·임창용·이범호·이혜천 등 일본에 진출한 선수들의 영상은 보너스. 매월 첫째주 월요일 야구팬들을 찾아갈 <야구 읽어주는 남자>에 야구팬들의 시선집중!
이번 프로그램을 연출하는 이민호 pd는 <야구 읽어주는 남자>에 대해 "야구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가 가장 풍부하고 선수들의 다양한 에피소드와 궁금증을 해소해 줄 수 있는 새로운 스포츠 매거진 프로그램 시도”라고 설명했다.
기획 이도윤 연출 이민호
홍보 남궁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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