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관리
PRESS RELEASE
내용 보기
제목 [살맛납니다] 일일드라마 <살맛납니다> 3주 연장 확정, 4월말 종영!
내용
- ‘살맛’ 인기요인, 박현주 작가와 김대진 감독의 하모니

MBC 일일드라마 ‘살맛납니다’(극본 박현주 연출 김대진 강대선)가 연장 방송된다. 지난 2009년 10월 26일 첫 방송을 시작한 ‘살맛납니다’는 일일드라마 특성상 6개월 120회 방영 예정이었으나 3주가 연장되어 4월 30일 종영한다.

제작진은 방송 전 기획했던 이야기를 매끄럽게 풀어내기 위해 3주 연장이라는 빅카드를 선택하게 됐다. 보다 완성도 있는 드라마의 결말을 맺기 위한 결단인 셈이다.

‘살맛납니다’는 꾸준한 시청률 향상으로 동 시간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인기 드라마로 자리매김했다. ‘살맛납니다’의 인기요인은 막장드라마의 홍수 속에서 가족애를 되새겨 볼 수 있는 유쾌한 매력 덕분이다. 두 집안 여섯 커플의 달콤 쌉쌀한 사랑이야기는 가족이라는 틀 안에서 시청자들을 울고 웃게 만들었다.

시청률 흥행불패 박현주 작가와 젊은 연출가 김대진 감독이 만드는 하모니는 드라마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또한, 박현주 작가는 노련한 집필 솜씨로 대본이 방송보다 한 달 앞서게 했다.

덕분에 제작진은 완벽한 촬영 준비로 더욱 완성도 높은 드라마를 촬영할 수 있었다. 김대진 감독은 기존의 틀에 박힌 일일드라마 문법에서 탈피, 젊고 감각적인 화면 영상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했다.

지난 5개월 동안 ‘살맛납니다’ 제작진은 쪽 대본에 쫓기는 여느 드라마들과 달리 만족스러운 그림을 얻기 위해 과감히 재촬영을 감행하기도 했다. 연기자들 역시 정해진 촬영 일자에 맞춰 촬영이 진행되어 지치지 않고 촬영에 임할 수 있었다.

‘살맛납니다’는 매주 화요일 전체 연기자들의 대본 리딩 시간이 있다. 화요일과 수요일에는 리허설 후 세트 촬영이 진행되며, 고정 휴일인 목요일을 제외한 나머지 요일에 야외 촬영이 있다. 야외촬영 역시 배우 중심으로 촬영 스케줄이 기획되기 때문에 배우가 일주일 내내 촬영장에 매여 있는 일은 없다.

한편, 드라마 제작진은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살맛’나는 드라마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홍 보: 최수진
외주홍보마케팅 줌: 구혜정
예약일시 2010-03-04 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