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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자체발광] '혹한기 몽골 유목민으로 살아남기','쇼핑 카트로 제주도 무전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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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전광(狂)-영하 30도 혹한기 몽골 유목민으로 살아남기 1탄

100% 리얼 야생! 늑대사냥, 원시 유목민 찾아 목숨 건 야간산행


살인적인 추위이니 촬영보다 살아남을 준비를 잘 해 와야 한다는 몽골 현지인의 충고가 계속 됐다. 영하 30도 이하, 호수를 통째로 얼려 버리는 추위, 허벅지까지 눈이 쌓인 대륙! 모든 살아있는 것이 얼어붙는 몽골의 겨울, 그런 몽골에서도 가장 춥고 험한 ‘흡수굴 호수’로 가야한다.

몽골 북부 러시아 국경지대에 위치한 신비의 호수 ‘흡수굴’은 넓이가 우리나라 경상도와 맞먹는 큰 호수다. 겨울이면 이 큰 호수도 차가 다닐 수 있을 정도로 꽁꽁 얼어붙는다. 수도 울란바토르에서 비포장 눈길을 차로 20시간 이상 달려야 갈 수 있는 멀고 아득한 곳. 대초원을 지나 해발 1600~3500m 이상의 산맥이 고원지대를 이루고 있는 극한의 지역. 이런 곳에서 유목민으로 살아남는 것이 이번 도전 과제이다. 미션은 ‘사냥한 고기로 유목민 대접하기’, ‘얼음집에서 자기’, ‘차탄족 만나서 순록몰기’ 등이다. 어느 때보다도 가혹한 도전에 열혈청년 강민성(28)과 손상현(25)이 발탁됐다.

생명보험까지 가입하고 7박8일의 일정으로 몽골의 한겨울 속으로 들어간 두 도전자. 몽골어를 몰라 의식주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다. 게다가 위험을 무릅쓰고 한밤중 곰과 늑대가 출몰한다는 숲으로 사냥까지 감행한다. 출발 3일째 원시 유목민 ‘차탄족’을 찾아 가던 중 눈길에 차가 빠지고 한밤중 영하 30도의 캄캄한 산속을 헤맨 지 4시간. 숲에서 나타난 커다란 동물이 이들을 가로 막는데. 과연 그들은 살아 돌아올 수 있을까?

100% 리얼 야생! 상상을 초월하는 극한!
목숨 건 두 청년의 첩첩산중, 설상가상, 사면초가, 살벌 버라이어티!
혹한기 몽골 유목민 생존기 1탄이 공개된다.

* 실험광(光)- 쇼핑 카트타고 무전여행 가능해?

카트라이더 납시오~

2010년형 신형 카트,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자체발광’ 카트가 출고됐다. 쇼핑 카트가 물건만 실어 나른다는 고정관념을 버려라! 당당히 이동수단으로서 재탄생할 수 있다! 마트에서 장보기에만 이용되던 카트로 무전여행이 가능할까?

카트를 이용해 무전여행을 만끽할 주인공은 일본 무전여행에 지원했다 떨어졌지만 포기하지 않고 제주도 무전여행을 자청한 두 청년 서정우(23)와 장종우(20). 목포항에서부터 제주항까지 배로 카트를 공수해 2인1조로 호흡을 맞춰 100km를 여행하는 최초의 '카트라이더‘ 여행자인 것이다.

이들에게 주어진 미션은 카트 타고 2박3일만에 무일푼으로 제주도 반 바퀴 완주다. 비록 승차감은 떨어지지만 무연료 친환경이라 무전여행에 안성맞춤이다. 그러나 기름 값 걱정만 덜었을 뿐 당장 자신들의 배고픔과 잠자리는 해결이 시급하다. 뻔뻔하게 구걸로 버티다가 결국 해녀 마을 일손 돕기에 나서고 말 농장 헛간에서 하룻밤을 보내게 된다. 하지만 숙박비로 치러야 할 끔찍한(?) 일거리에 두 사람은 경악한다.
과연 카트 타고 떠났던 2박3일 무일푼으로 제주도 반 바퀴 여행의 결말은 어떻게 될까? 무모한 도전 OK! 엉뚱한 도전OK! 리얼 야생 몽골 유목민 생존기와 카트 타고 무전여행은 3월 4일 목요일 6시 50분에 방송된다.

연 출 : 김동희, 이창원
구 성 : 장은정, 박세나
홍 보 : 최수진
예약일시 2010-03-02 1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