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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동이] 배수빈, 동이에 올인, 캐스팅 후 액션스쿨에서 무술 연습에 빠져 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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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이](극본 김이영, 연출 이병훈, 김상협)는 드라마 사상 최초로 검계(劍契)를 등장시킨다. 검계는 병자호란 이후 피폐한 백성들의 삶속에서, 당시 가장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되었던 천민들의 실존 지하조직이다.

드라마 [동이]에서, 한양 검계의 새로운 지도자가 바로 차천수이다. 또 동이와의 어릴 적 인연으로 평생 동안 동이를 지켜주기도 하는데 차천수를 연기할 배우는 바로, ‘70% 시청률의 사나이’라 불리는 배수빈.
차천수로 캐스팅되고 난 뒤,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가기 전까지 눈비의 궂은 날씨에도 하루도 거르지 않고 파주의 액션 스쿨에 가서 무술 연습을 했다는 ‘준비된 배우’ 배수빈.
우연치 않게 2010년 [동이]에서도 전작 [찬란한 유산]에서처럼 한효주를 향한 지고지순한 사랑을 또 한 번 하게 된 배수빈.

청색과 그레이, 블랙이 조화된 내금위 군관복을 입고 포스터 촬영 현장에 선 배수빈은 카리스마와 무사의 기개를 내뿜으면서도 동이를 향한 사랑과 안타까움으로 애절한 눈빛을 지닌 차천수가 돼 있었다.

다음은 배수빈과 나눈 1문 1답

Q. 일찍이 ‘해신’, ‘주몽’, ‘바람의 화원’ 등 다양한 사극에서 이름을 알린 바 있다. 유독 사극에서의 활약이 많은데,, 본인의 선택에 의한 것인지? 감독님들의 러브콜이 끊이지 않았던 것인지?

A. 사극을 좋아한다. 감독님들도 사극에서의 내 모습을 좋아하는 것 같다. 물론 사극만을 고집하는 것은 아니다. 내가 끌리는 작품을 주로 하게 되는데, 나에게 들어오는 사극의 역할이 한번쯤은 꼭 해보고 싶은 그런 역할들이 많았다.

Q. 지금껏 해왔던 배역 중 가장 애착을 가지고 있는 캐릭터는?

A. 내가 해왔던 모든 배역들은 하나같이 애착이 간다. [주몽]에서는 평소에 하긴 힘든 느낌이 강한 센 역할을 했기 때문에 기억에 오래남고, [바람의 화원]은 내가 평소에 원하던 정조의 모습을 그대로 구현할 수 있어서 애착이 가는 인물이라고 할 수 있다.

Q. [동이]는 일찍이 전작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는 두 배우(한효주, 이소연)와 함께하는 인연이 깊은 드라마다. 함께 호흡을 맞췄던 배우들과 또 다시 만나게 된 소감은 어떤지?

지금까지 작품을 하면서 가장 호흡이 좋은 두 배우와 다시 만나게 됐다. 연기자의 입장에서 좋은 배우와 함께 일하는 것은 화학 작용이 살아있는 것과 같은 생동감을 느끼게 한다. 이소연씨도 그렇고, 한효주씨도 그렇고 모두 배우로서 좋은 느낌을 가진 실력 있는 배우들이다. 그런 이들과 함께 할 수 있어 참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전작을 함께 했던 두 배우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기자 분들에게 어느 분이 더 이상형에 가깝냐는 질문도 많을 것 같은데, 미리 말하지만 그건 대답하기 곤란한 질문이다. (웃음)

Q. [동이]에서 한 여자에 대한 지극한 사랑을 품에 안은 ‘천수’역을 맡게 되었다. 전작들을 봐도 순애보적인 사랑을 하는 인물로 많이 그려지는데.. 이번 극에서 ‘천수’ 캐릭터를 위해 중점을 두고 있는 부분이나 역할 모델이 있나?(다른 모델과의 차별성)

많은 역할들을 해봤지만 무사의 역할은 이번이 처음이다. ‘천수’는 순애보적인 사랑을 하는 유약한 인물로 보일 수 있지만, 사랑보다는 대의를 쫓는 인물이다. 지고지순하면서도 자신에게도 엄격한... 겉으로 보이는 모습과는 다르게 속으로는 많은 고민을 품에 안은 인물일 것이다. 그런 천수의 모습들이 인간적으로 비춰져 시청자들에게 설득력 있게 다가가지 않을까 생각한다.

문의 : 한임경
예약일시 2010-03-02 09: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