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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00분토론] 지난 2년, 앞으로 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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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년, 앞으로 3년

<기획의도>
2007년 530만 표 차이로 10년만의 정권교체를 이룬 이명박 정부가 25일 취임 2주년을 맞는다. 이명박 정부에게 집권 1년차는 시련의 연속이었다. 취임직후 50%대의 지지율은 강부자 내각 논란과 촛불 집회 그리고 글로벌 금융위기 등 대내외적인 악재를 거치면서 10%대까지 추락했다. 그러나 집권 2년차에 들어서면서 국내외의 경제여건이 안정되고 ‘친서민 중도실용’을 전면에 내세우면서 상황은 달라지기 시작했다. 게다가 여기에 G20 정상회의의 서울유치와 UAE 원전수주는 정부의 지지율을 촛불 이전 수준으로 회복시켰다.

정부는 이명박 정부의 2년 성과 중 가장 중요한 것을 박정희 전 대통령 이후 30년 만에 ‘하면 된다’는 국민적 자신감을 되찾은 것이라고 평가한다. 특히 지난 2년을 선진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인프라 구축을 위한 시기였다고 자평하면서, 향후 한국정치의 후진성을 극복하는 것을 남은 과제로 꼽고 있다.

그러나 야권에서의 정부에 대한 평가는 다르다. 야당은 지난 2년이 서민경제, 민주주의, 한반도 평화, 국가재정의 위기를 초래한 ‘역주행 2년’이라고 평가한다. 또한 시민사회 일각에서는 화합과 통합의 정신은 사라지고 ‘배제의 정치’가 자리를 잡으면서 정치는 실종되고, 사회적 갈등과 분열이 극에 달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에서는 청와대 관계자, 여야 정치인 그리고 전문가들이 함께 이명박 정부의 지난 2년을 평가하고, 앞으로의 3년을 전망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이 토론은 이명박 정부에 대한 중간평가와 함께 향후 남겨진 과제를 숙고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출연패널>
박형준 청와대 정무수석
이용섭 민주당 국회의원
진수희 한나라당 국회의원
권영준 경희대 국제경영학부 교수
윤창현 서울시립대 경영학부 교수
김호기 연세대 사회학과 교수

담 당 : 문철호, 박상후, 김영주
작 가 : 조남인
홍 보 : 최수진
예약일시 2010-02-24 1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