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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플러스, 마트 삼겹살 국립축산과학원과 품질검사 비교
12 종류의 생필품을 국내 최저가로 팔겠다는 E마트, 이에 맞서 E마트보다 10원 더 싸게 팔겠다는 롯데마트. 여기에 홈플러스도 가세하면서 ‘마트 전쟁’이 시작됐다. 실제로 삼겹살의 경우, E마트가 100g에 590원, 롯데마트는 10원 더 싼 580원으로, 그 전보다 값이 1/3까지 떨어지는 사상최대 가격경쟁이 벌어졌다. 후플러스 취재팀은 국립축산과학원과 함께 협조를 받아 10군데 대형마트에서 할인된 삼겹살을 구입해 품질을 비교 검사해봤다. 10곳의 삼겹살 가운데 네 곳은 품질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가격경쟁’은 미끼? 시장 40곳 생필품 가격 전격 조사!
소비자들의 구매욕을 자극하는 대형마트들의 묶음상품과 대용량 제품들은 과연 얼마나 낱개제품보다 싼 것일까? 후플러스팀이 직접 조사한 결과, 묶음상품 중 일부는 낱개상품보다 오히려 더 비싼 것으로 나타났는데... 취재팀은 국내최저가라는 대형마트의 광고가 사실인지를 확인하기위해 40년 동안 시장물가를 조사해온 전국주부교실중앙회와 함께 40개 시장에서 생필품 물가조사를 실시했다. 대형마트 24개, 일반슈퍼마켓 8개 , 전통시장 8개 등 40곳의 가격조사결과는 대형마트의 광고와는 달리 재래시장이 더 싼 것으로 나타났는데...
달걀공급업자 전단지 알바로 전락...마트전쟁의 파편
가격경쟁 장기화로 납품업체와 제조업체로 피해가 확산되고 있는데.... 대형마트 주변 슈퍼마켓과 정육점들은 매출이 30%~80%까지 떨어졌다고 주장한다. 최근 동네슈퍼마켓에 계란을 납품하다 그마저도 끊겨 생계까지 위협받고 있는 김 모씨는 아내의 전단지 알바와 식당일로 근근이 생활하고 있는데.... 생존권을 위협당한 진짜 전쟁터가 된 마트전쟁의 이면을 취재했다.
대형마트들은 왜?
경제학자들은 국내 대형마트 시장이 과포화 상태에 들어섰다고 지적한다. 소비자들의 소비패턴이 과소비 없이 필요한 물건만 사는 현명한 소비로 바뀌고 있으며, 소비가 단순한 구매행위를 넘어 엔터테인먼트적인 놀이문화로 바뀌고 있다고 하는데... 높아가는 소비자들의 눈높이에 맞추기 위해 더 치열해질 수밖에 없는 대형마트들의 생존게임, 그 의미와 전망을 짚어본다.
‘10원전쟁’, ‘삼겹살전쟁’ ...
‘전쟁’에 비유될 정도로 치열했던 대형마트 간 가격경쟁 그 진실과 그로인한 후폭풍을 후플러스가 집중 취재했습니다.
기획 이장석 홍보 남궁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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