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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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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살맛납니다] 나쁜 남자 이민우 파혼선언, 시청자 ‘통쾌!’
내용
- ‘살맛’ 기욱 폭탄발언 예고, 불안감 증폭
- 김기욱(이민우 분)의 홍민수(김유미 분)에 대한
                          복수극이 본격 전개되며 꾸준한 상승세

나쁜 남자 이민우가 무릎을 꿇고 파혼을 선언했다.

23일 방송된 MBC ‘살맛납니다’(극본 박현주 연출 김대진 강대선) 85회에선 벼랑 끝에 선 기욱(이민우 분)이 인식(임채무 분)을 찾아와 예주(김성은 분)와의 결혼을 포기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유진(이태성 분)은 기욱이 예주와 결혼을 감행하려하면 의뢰인을 협박한 CCTV영상을 로펌 대표에게 공개하겠다고 했다. 유진은 민수(김유미 분)의 옛 애인 기욱이 사촌인 예주와 결혼하는 것을 막으려 했다.

앞서 기욱은 7년간 사법고시 뒷바라지를 한 애인 민수를 배신해 검사임용에도 떨어지고 결국 개명까지 한 상태. 기욱이 의뢰인을 협박한 사실을 알려지면 로펌에서 쫓겨나 변호사마저 그만둬야할 상황에 처한 것이다.

기욱은 민수에 대한 복수대신 유진의 제안을 받아들여 변호사 직을 선택했다. 기욱은 인식에게 “7년간 사귄 그 여자와의 악연이 질기게도 끝나지 않아서 결혼을 못한다”며 묘한 말을 남기고 돌아갔다.

이튿날 인식은 기욱을 다시 찾아가 파혼에 대한 직접적인 이유를 묻는다. 이에 기욱이 인식에게 민수와의 연애사실을 밝힐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고조됐다.

한편, 이번 작품에서 악역을 맡으며 시청자뿐만 아니라 스태프들에게까지 원성을 한 몸에 사고 있는 이민우는 곧 극에서 하차하게 된다. ‘그동안 드라마를 통해 보이던 데로 치졸하고 추접스러운 모습으로 빠지게 될 것’이라는 것이 그의 설명. 이민우 는 ‘살맛’ 하차 후 오는 3월 방송되는 김수현 작가의 신작 드라마 ‘인생은 아름다워’에 출연하게 된다.

MBC ‘살맛납니다’는 지난 2월 18일(목) TNms(수도권) 집계 결과 19.6%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일일드라마 1위로 우뚝 섰다. 이는 지난 KBS 일일극 ‘다함께 차차차’에 1위 자리를 내 준 이후 5개월여 만의 일로 동 시간대 경쟁작 ‘바람 불어 좋은 날’을 2% 앞지른 수치다. 또한, 2월 23일(화) 방송분에서도 18.1%(TNms미디어코리아 수도권)를 기록. 꾸준한 시청률 상승 곡선을 이어오고 있다.

조용히 뒷심을 발휘하고 있는 MBC ‘살맛납니다’가 앞으로도 꾸준하게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홍보: 최수진
외주홍보마케팅 줌: 구혜정
예약일시 2010-02-24 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