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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 물결 따라 떠나는 2천년의 시간여행” -전남 나주 편-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제철 최고의 여행을 인증하는 <명품여행-지금 그곳에 가면>! 이성배 아나운서와 여행작가 변종모, 채소 소믈리에 안은금주로 구성된 명품여행 인증단이 함께 떠나는 전남 나주로의 여행! 인증단은 토박이들이 추천한 여행코스를 찾아가 실제 만족도를 평가하게 되는데... 나주의 명품여행코스는 과연 어디일까?
첫 번째 코스- 황포돛배를 타고 옛 정취를 느끼며 영산강 나들이
고려시대부터 1970년대까지 담양에서 영산포를 거쳐 목포로 흘러드는 남도의 젖줄로 호남의 중요한 내륙 수송로로 쓰였던 350리 영산강. 1977년 하구둑 건설이 시작되기 전까지 홍어, 젓갈 등 각종 수산물을 실어 나르던 황포돛배가 30년 만에 재현되어 영산강의 옛 정취를 느끼기에 최고! 이제 운송수단이 아니라 관광객들의 체험코스로 각광받으며 영산강이 주목받고 있다는데... 황포돛배를 타고 영산강 나들이를 떠나본다.
두 번째 코스 - 정관채 염색장과 함께 하는 고유의 쪽 염색 체험
자연 속에서 채취한 꽃, 나무, 풀 등의 자연염료를 이용해 염색하는 천연염색. 나주는 고대로부터 면직물 및 천연염색 문화가 발달한 곳이었다고. 현재 중요무형문화재 정관채 염색장이 우리나라 천연염색인, 쪽 염색기술을 전승, 발전시키고 있는데... 정관채 염색장의 전수관에서는 석회, 잿물 등 매염제를 만드는 과정을 보는 것은 물론 간단한 쪽 무늬 염색체험도 가능, 방학이나 주말이면 가족단위 관광객들이 자주 온다. 인체에 무해한 천연의 재료로 염색해서 은은한 자연의 색을 담은 전통 천연염색의 우수성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체험!
세 번째 코스 - 봄 소식을 전해주는 나주 노안면 돌미나리
국내 미나리 생산의 60%, 연간 생산량 5600톤, 100여억 원의 수익을 올리고 있는 나주시 노안면 돌미나리! 청정한 토양과 지하수, 무농약으로 키워낸 청정 돌미나리로 큰 인기! 피를 맑게 해주고 칼슘 성분도 많아 남녀노소 모두에게 좋은 보약 채소, 돌미나리는 농가의 효자 작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푸르른 들녘에서 일하시는 어르신들을 도와 봄 향기 가득한 돌미나리를 재배하고, 씹는 맛이 일품인 다양한 미나리음식을 맛본다.
마지막 코스 - 남도 음식의 꽃, 홍어
홍어하면 흑산도를 먼저 떠올리는 사람이 많지만 사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삭힌 홍어의 본가는 나주 영산포! 흑산도에서 홍어를 잡아서 배에 실어 영산강을 따라 나주에 도착하면 그동안 자연 발효된 홍어가 독특하고 절묘한 맛을 냈던 것이 바로 삭힌 홍어. 어떤 이에게는 최상의 맛, 하지만 어떤 이에게는 그 특유의 냄새 때문에 최악의 맛으로 평가되는 홍어. 남도 지방에서는 잔칫날에 홍어가 빠지면 타박을 들었다고 할 정도로 귀한 음식으로 손꼽히는데... 10월 말부터 겨울이 깊어질수록 홍어의 맛도 깊어져 참 맛을 즐기기엔 지금이 적기! 홍어를 삭히는 과정은 물론 홍어의 삼합, 보리애국, 홍어무침, 홍어찜, 홍어튀김 등 진귀한 홍어음식의 세계 속으로!
한국관광공사가 인증하는 대한민국 명품 여행! 지금 딱! 즐길 수 있는 우리 땅 최고의 명품을 찾아가는 여정. MBC <명품여행! 지금 그곳에 가면> 2010년 2월 24일 수요일 오후 5시 20분에 방송됩니다!
홍보: 최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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