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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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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00분토론 ](45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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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 제 : 설 민심과 6월 지방선거 (가제)

2. 방송일시 : 2010년 2월 18일(목) 밤 12시 10분 녹화방송

3. 녹화일시 : 2010년 2월 18일(목) 낮 2시 30분 여의도방송센터 D스튜디오

4. 기획의도 : 설 연휴동안 소강상태였던 정치권의 세종시 논쟁이 설 민심으로 포장돼 다시 불거지고 있다. 연휴기간 동안 각각의 일정을 소화한 정치권은 지역민심의 해석을 각자 달리하고 있다. 여당 내 친이계는 세종시 수정안에, 친박계와 야당은 민심이 확실히 기울어져 있다고 주장한다. 게다가 야5당은 16일 세종시 수정안 추진과정의 각종의혹을 제기하며 국정조사 요구서를 국회에 제출해 놓은 상태다.

이러한 가운데 세종시 논란은 수도권과 충청권을 중심으로 한 오는 6.2 지방선거의 최대의 변수가 될 전망이다. 이번 지방선거는 이명박 정부에 대한 중간평가적 성격을 띠고 있어, 세종시 수정안이 정부와 여당 지도부의 방침대로 4월 임시국회에서 처리되느냐 아니면 지방선거까지 논란이 이어지느냐에 따라 이명박 정부에 대한 민심의 평가는 엇갈릴 수밖에 없다.

또한 정치권에 있어 이번 지방선거는 향후 대권레이스의 출발점이기도 하다. 한나라당 정몽준 대표로서는 세종시 문제를 정면돌파하면서 선거를 승리로 이끌어야 오는 7월 당권경쟁에 나설 수 있다. 또한 민주당과 민주노동당, 진보신당, 국민참여당 등 야권에는 서울시장과 경기도지사 선거 등에서 야권 후보단일화 여부가 벌써부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밖에 이번 선거에서는 인터넷을 통한 새로운 의사소통 수단인 ‘트위터’가 대중화되면서 이를 이용한 지방선거 후보자들의 선거운동이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이에 대한 불법시비까지 후끈 달아오르고 있고, 공천제도 개혁과 공무원의 정치참여 등에 대해서도 논란과 해석이 분분하다.

이에 에서는 여야 정치권과 관련 전문가들이 함께, 이들이 전하는 설 민심을 들어보고 정국현안과 6월 지방선거의 쟁점과 전략을 들어본다.

5. 예상패널 : 정병국 한나라당 사무총장
이미경 민주당 사무총장
최창렬 용인대 교양학부 교수
정대화 상지대 정치학 교수

6. 담 당 : 문철호 부장, 박상후 차장, 김영주 PD, 김연수 작가 
예약일시 2010-02-17 1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