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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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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살맛납니다] 홍은희, 新내조의 여왕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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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맛’ 무능한 가장 권오중, 홍은희 알바 목격 ‘충격’

홍은희가 내레이터 모델로 변신했다.

12일 방송된 MBC ‘살맛납니다’(극본 박현주 연출 김대진 강대선) 78회에선 창수(권오중 분)가 경수(홍은희 분)의 아르바이트 현장을 목격하고 큰 충격을 받았다.
 
경제적으로 무능한 가장 창수는 공금횡령 혐의로 좌천되자 회사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힘들어했다. 친구이자 동료인 선배와 술을 마시러 들른 호프집에서 창수는 우스꽝스런 소주병 옷을 입고 춤을 추는 부인 경수와 마주쳤다.

깜짝 놀란 경수는 밖으로 줄행랑쳤다. 남편을 마주하게 된 경수는 "여봉달~ 나는 그냥 재미삼아서"라며 환하게 웃었다. 남편의 월급이 절반으로 줄자 경수는 일당 10만 원을 벌기 위해 추운 겨울 길거리로 나왔던 것.

그동안 창수는 경수가 친구들을 만나 놀러 다닌다고 여겼다. 자신의 무능함으로 부인이 고생하는 것을 알게 된 창수는 큰 충격을 받았다.

한편, 시청자들은 "경수는 진정한 내조의 여왕이다"라며 "경수의 길거리 알바가 가슴이 아팠지만 남편에 대한 따뜻함을 느낄 수 있었다"며 호평했다.

12일 방송된 MBC ‘살맛납니다’ 시청률(TNS미디어 수도권 기준)은 16.2%를 기록했다. 타방송 일일드라마와 0.6%차이로 접전을 보여 시청자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홍보: 최수진
외주홍보마케팅 줌: 구혜정
예약일시 2010-02-13 10: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