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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 시장에 새바람을 일으킨 ‘블랙야크’ 중국 아웃도어 시장에서 해외브랜드 인지도 1위를 달리며 홍콩, 대만, 중국, 싱가포르, 뉴질랜드, 프랑스 등에 수출하는 등산의류업계의 글로벌 브랜드! 한국 등산용품 초창기 시절의 산증인으로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열정적인 블랙야크 신회를 탄생시킨 강태선 대표 그의 좌절과 기사회생의 반복 속에서 만들어진 성공 스토리를 속속 밝혀본다.
<성공의 비밀 1. 도전을 두려워하지 말라>
아웃도어의 유명 브랜드! 이제는 국내를 넘어 글로벌 브랜드로 우뚝 서고 있는 블랙야크의 창립자 강태선 대표. 그는 20대 초반의 젊은 나이에 무작정 서울로 상경해 동대문 옷 가게에서 장사를 배우기 시작했다. 그에게 찾아온 첫 번째 기회는 빚보증을 잘못서 야반도주를 하던 앞집 가게의 주인에게 얼떨결에 매장을 인수하게 된 것이다. 점원으로 일했던 가게의 주인에게 10만원, 이모님께 40만원을 빌려 가게를 인수했지만 그에게는 팔아야 물건을 구입해야 할만한 자금이 없었다. 그런 그에게 도매처 사장은 신의 하나로 옷을 대주었다. 어느 정도 장사가 잘 되나 싶을 무렵, 그는 또 한번의 도전을 하게 된다. 한 철 수입뿐인 겨울 옷 장사를 등지고 등산용품업계에 발을 들여놓은 것. 이렇게 승승장구하던 사업과 결혼으로 들떠있던 그에게 청천벽력 같은 일이 생기고야 만다. 70만원의 부도, 그렇게 사업이 무너지려는 순간 그는 한 선배의 조언으로 결혼 피로연의 축의금을 투자해 사업을 살리게 된다.
<성공의 비밀 2. 산을 오르듯 기업을 경영하라>
좌절과 기사회생을 반복하던 중, 1992년 모든 산의 취사 및 야영 금지령으로 인해 등산용품업계의 75%가 문을 닫았다. 겨우겨우 연명하던 강태선 대표의 공장도 닫아야 하는 지 고민하고 있을 찰나, 그는 또 한번의 기회를 맞게 된다. 현대자동차 자동차 공장 준공기념 침낭을 수주받게 된 것. 하지만 20일 만에 침낭 3만 2천개를 만들어야했다. 모두가 힘들 거라 했지만 그는 공장 직원들과 밤새워가며 전투를 치루듯 침낭을 만들었다. 그렇게 그의 노력으로 다시 한 번 사업에 제기하지만... 기적같이 살려낸 그의 사업은 또 다시 내리막길에 접어든다. 공장 문을 닫아야 하는 기로에서 그는 산악인 엄홍길 대장과 함께 4개월의 히말라야 등반 장정에 나선다. 그와 함께 오른 엄홍길 대장은 히말라야에서 섬광과 같은 답을 안겨준다. 히말라야는 엄홍길 대장은 강태선 대표에게 어떤 해결책을 주었을까?
<성공의 비밀 3. 황소처럼 우직하라>
대한민국에 아웃도어와 함께, 블랙을 유행시키며 단숨에 정상에 오른 강태선 대표. 하지만 대기업들이 아웃도어 시장에 대거 진입하면서 또 다른 위기에 봉착하게 된다. 그리고 이어 외환위기를 맞게 되면서 견딜 수 없는 시련을 맞게 된다. 하지만 강태선 대표에게 위기는 언제나 기회로 작용했다. 많은 실직자들이 산을 찾게 되면서 등산의류가 날게 돋친 듯 팔린 것이다. 이때, 강태선 대표는 중국 북경에 블랙 야크 1호점 매장을 오픈한다. 국내시장만으로는 생산과 소비를 맞추기 어려울 날이 올 거란 판단에서였다. 하지만 중국시장에 대한 아무런 정보가 없었다. 마케팅만이 살아날 방법이었다. 오랜 고민 끝에 강태선 대표는 중국인들의 자존심, 만리장성을 마케팅에 활용하기로 결심한다. 허물어져가는 만리장성을 살리기 위해 만리장성에 쓰레기통을 천 개나 갖다 놓고, 친환경 보호에 앞장서며 공격적인 마켓팅을 펼쳐나간 것이다. 그리고 그 예상은 적중했다! 블랙야크가 4천억원의 중국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 1위를 차지하기 까지 강태선 대표의 마지막 성공 스토리는 2월 12일(금) 저녁 6시 50분에 방송된다.
홍보: 최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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