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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보석비빔밥] 이태곤-고나은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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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비빔밥](극본 임성한, 연출 백호민)에서 네 남매 중 장녀, 고나은이 우여곡절 끝에 이태곤과 결혼에 골인했다.

극 중, 부잣집 아들로 사회수업을 위해 비취(고나은 분)의 집에 얹혀살던 영국(이태곤 분)은 비취와 분식집 동업을 시작하며 사랑을 키우게 된다. 하지만 서로의 마음을 알게 된 순간 영국은 모친인 태리(홍유진 분)의 알츠하이머 발병 사실을 알게 된다. 이제 막 방송작가로서의 꿈을 펼치려는 비취에게 부담을 줄 수 없다고 생각한 영국은 아무런 통보 없이 비취의 곁을 떠나며 두 사람은 한차례 이별을 하게 된다.

영국이 자신을 떠났던 이유가 태리의 발병 때문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비취는 마음을 다해 태리를 간호하게 되고, 이 과정에서 서로에 대한 변치 않는 마음을 확인한 두 사람은 결혼을 결심하게 된다.

서울 근교의 결혼식 장면 촬영 날, 고나은은 극중 고상하고 다정스런 성격의 비취의 느낌을 고스란히 살린 아름다운 드레스로 많은 스태프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올리비아 핫세를 연상시키는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목까지 올라오는 하이 네크라인의 드레스로 고풍스러운 매력을 한껏 뽐낸 고나은은 “오랜 시간 드레스를 입고 있으려니 아름다운 모습을 보이기 위해 노력하는 신부들의 고통이 뭔지 알 것 같다”며 “그래도 드레스를 입으니 정말 결혼식을 올리는 것처럼 마음이 설레고 떨린다. 모두 신부들이 꿈꾸는 그런 멋진 결혼식이 되지 않을까 싶다”며 소감을 밝혔다.

고나은의 상대역인 이태곤은 “사실 매번 하는 드라마마다 결혼식을 올리는 씬이 있어 이번이 벌써 4번째 결혼식이다. 내가 결혼식에 잘 어울리는 이미지인가 보다.”고 말문을 연 뒤 “서로에 대한 진정한 마음을 확인한 두 사람이 올리는 결혼식이니만큼 형식과 장소와 상관없이 가장 멋진 결혼식이 될 것이다" 며 미소를 지었다.

이날 결혼식 촬영은 극에서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장면으로 그동안 출연했던 배우들이 총출동해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했다. 극중 부녀로 나오는 박근형과 최아진은 촬영이 없는 시간에도 팔짱을 끼고 다니며 막강 부녀애를 과시했고, ‘결백(결명자와 백조)’ 커플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중견 연기자 김영옥과 정혜선은 오랜 촬영에 지친 배우와 스텝들에게 자장가를 불러주어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행복해지는 아름다운 커플 이태곤, 고나은의 결혼식 장면은 오는 6일(토) 밤 9시 45분 [보석비빔밥] 45회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홍보: 한임경, 최수진(789-2723, 2727)
예약일시 2010-02-05 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