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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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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세계와 나 W] 신성한 물과 불의 축제, 인도 쿰부멜라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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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성한 물과 불의 축제, 인도 쿰부멜라 속으로!

“갠지스 강가 여신 만세! 강가 여신 만세!” 인도인들이 여신이라 부르며 숭배하는 갠지스 강에 10만 명이 넘는 인파가 모여들었다. 인생 가장 성스럽고 행복한 순간을 맞았다고 말하는 이들은 무엇을 위해 갠지스 강으로 모인 것일까? 인구의 80%가 힌두교인 인도인들에게 힌두교 최대 축제인 ‘쿰부멜라’는 그 무엇보다도 소중한 축제다. 인도인들은 쿰부멜라 시기에 신성한 강 갠지스에서 목욕을 하면 평생 지은 죄업을 씻고 지금보다 나은 내세를 기약할 수 있다고 믿는다. 무려 42일간이나 지속되는 성스러운 축제, 쿰부멜라! “강은 우리의 모든 것이에요. 살아 있을 때도, 죽어서도 강가에 있어야 하니까요.” 11억의 인도인들이 제각기 믿는 세상 모든 신과 사상을 하나로 묶고 2,500km를 도도히 흐르는 갠지스 강! 신성한 물을 따라 흐르는 축제의 현장 속으로 W와 함께 떠나보자.  

* 새로운 삶이 시작되는 곳, 말라위 마칸디 교도소

흑인들뿐인 아프리카의 한 교도소에 낯익은 얼굴이 보인다. ‘닥터 킴’이라고 불리는 한 한국인! 그가 바로 재소자들에게 웃음을 되찾아 준 주인공이라는데, 그는 누구일까? 말라위의 교도소는 생활고를 견디지 못하고 수감된 재소자들이 대부분이다. 800명이 정원인 말라위의 한 교도소. 하지만 이 좁은 골방에서 무려 1,760명의 수감자들이 생활하고 있다. 열악한 환경보다 제작진을 놀라게 한 것은 재판조차 받지 못해 정해진 형기도 없이 갇혀있는 미결수 재소자들의 막막한 상황이었다. 하지만 이런 막막한 말라위 교도소의 현실을 멋지게 뒤바꾼 이가 있었으니, 바로 김용진 박사! “상당수가 정말 무죄라고 느껴지는 생계형 범죄자들이에요.” 재소자들과 함께 교도소의 텃밭을 일궈 농사를 짓고, 일 년 동안 수확한 옥수수를 고아원에 기부까지 하며 새로운 인생을 시작할 기회를 주고 있는 ‘닥터 킴’! 머나먼 타지에서 시작된 그의 꿈을 W에서 들어보자.  

* 돼지는 어떻게 자라야 하는가?
고개를 돌릴 수도, 몸을 편히 누일 수도 없다. 바로 뉴질랜드 돼지들의 삶이다. 평균수명이 10~20년인 돼지. 하지만 뉴질랜드 돼지의 45%는 4년도 살지 못 하고 폐사한다. 그 까닭은 무엇일까? 죽어가는 돼지들을 위해 거리에 나선 남자, 바로 뉴질랜드 유명 코미디언 마이크 킹. 그가 돼지 방목운동을 시작한 것은 2009년 5월. 놀라운 사실은 그가 뉴질랜드 양돈협회 홍보모델이었다는 것! 그는 공장식 돼지사육을 고발한 다큐멘터리를 접한 뒤 양돈협회 모델활동을 접고 돼지의 자유를 위해 뛰었다. “돼지들은 독방에 갇혀있는 죄수들 같았어요.” 돼지들의 삶이 어떻기에 그는 방목운동을 시작한 것일까. 칠흑 같은 어둠과 코를 찌르는 악취! 임신을 하면 100kg에 육박하지만 돼지들은 폭 60cm, 길이 2m의 비좁은 공간을 벗어날 수 없다. 임신과 출산이 반복되는 생! 공장식 돼지사육의 실태를 고발한 다큐멘터리에 뉴질랜드는 올바른 돼지 사육법 논란으로 들썩였다. 말 못 하는 짐승의 삶을 위한 뉴질랜드의 뜨거운 논란의 현장을 W에서 들여다보자.  

자세한 내용은 첨부합니다.  

* 취재진


- 신성한 물과 불의 축제, 인도 쿰부멜라! (연출/ 이채훈, 구성/ 임소윤)
- 삶의 시작점, 말라위 마칸디 교도소 (연출/ 이승준, 구성/ 윤은희)
- 돼지는 어떻게 자라야 하는가? (연출/ 이석재, 구성/ 김보미)  

홍보 : 이은형  

예약일시 2010-02-04 0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