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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일일연속극「살맛납니다」(극본 박현주, 연출 김대진 강대선)가 1일(월) 방송된 70회에서 16.6%(AGB닐슨미디어리서치 수도권)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이는 지난 21일 기록한 자체 최고 시청률을 10일만에 갱신한 것으로, 또 다른 시청률 조사기관인 TNS미디어코리아 조사에서도 17.7%(수도권)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1일 방송된 MBC ‘살맛납니다’(극본 박현주 연출 김대진 강대선)에는 변화된 인식(임채무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그동안 자기중심으로 행동하던 인식이 옥봉(박정수 분)을 배려하기 시작한 것. 인식은 족욕을 하며 옥봉에게 “역시 당신이 최고다. 지난번에 다른 것들은 물 온도도 잘 못 맞춰서 내 발을 튀겨 버리려고 했다”며 어린아이처럼 이르기도 했다. 이어 인식은 옥봉의 어깨를 주물러주며 “하고 싶은 거 있으면 뭐든지 말하‘라며 닭살커플 행각을 벌였다.
이 같은 인식의 변화는 지난 날 누구보다 불타올랐던 사랑에 대한 추억 때문에 가능했다. 인식은 의대 재학 당시 부잣집 딸이었던 옥봉의 과외선생으로 풋풋한 사랑을 키웠고, 옥봉 아버지의 반대로 잠시 헤어졌지만 옥봉 집안이 몰락하게 되자 다시 재회하였다.
옥봉이 자신 때문에 화병에 시달린다는 이야기를 듣고 가슴 아파하던 인식은 옥봉을 위해 친절한 남편이 되기로 마음먹었다. 시청자들은 “달라진 임채무 때문에 ‘살맛’난다”며 “행복한 가족들의 모습이 보기 좋다”고 평했다. 일부 시청자들은 “기욱(이민우 분)의 복수가 가슴을 졸이게 만든다”며 “기욱 때문에 민수(김유미 분)가 불행해지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표하기도 했다.
오늘(화) 방송될 71회에서는 기욱과 예주의 청혼이 본격화 되며, 민수에게 복수하기 위한 기욱의 복수가 서서히 그 실체를 드러낸다. 이와 함께, 기욱의 정체를 알게 된 풍자로 인해 극 전개의 흥미를 더해가고 있어 시청자들의 관심을 고조시키고 있다. 「살맛납니다」는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던 「다함께 차차차」의 후속으로 방영된 「바람 불어 좋은날」의 시청률과 근소한 차이를 보이고 있어 일일극 진검승부에서의 활약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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