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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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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MBC 뉴스데스크] ‘구조대와 외교관’(1월 28일)리포트관련 정정 및 사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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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28일 ‘구조대와 외교관’ 관련 2월 1일 보도에서 자체조사결과 밝혀

오늘 2월 1일 방송에서는 지난 1월 28일 에서 유재광 기자가 리포트한 ‘구조대와 외교관’에 관해 보도내용을 정정하고 외교부와 당사자에게 사과의 말을 전했습니다.

<뉴스데스크> 다섯 번째 리포트 순서로 권순표 앵커가 읽은 ‘구조대 논란에 대한 입장’에서 MBC는 지난 보도에 대해 본사 자체 조사결과를 밝혔습니다.

1월 28일 보도 내용에 대한 자체 조사 결과 “강성주 대사의 발언을 충실하게 전하지 못해 혼돈과 오해를 낳은 점을 인정하고 외교부와 당사자에게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본사는 앞으로 이런 오류가 재발되지 않도록 하는 대책을 철저히 세울 것을 약속드린다”면서 “또한 그밖의 논란의 소지가 있는 부분에 대해서도 엄정하게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고 덧붙였습니다.

여기에 “본 보도의 가장 큰 취지는 119 구조대원들이 열악한 환경에서 활약하고 있고 여기에 대한 지원이 절실하다는 점을 강조하기 위한 것이었다는 점을 밝혀둡니다.”고 밝혔습니다.

MBC는 이에 대해 관련자와 경위에 대한 진상조사를 철저히 한 뒤 사규에 따라 책임자에 대해 징계할 예정입니다.

다음은 권순표 앵커가 읽은 ‘구조대 논란에 대한 입장‘ 전문입니다.


◀ANC▶
지난주, 아이티 지진 피해 현장에 파견된
우리 119구조대의 열악한 처지와
외교부 직원들의 모습을
비교 보도해 드렸습니다.

보도 이후, 뜨거운 논란이 일었는데
이에 대한 본사 자체 조사 결과를
전해드립니다.
◀END▶

지난주 본사는 보도를 통해
도미니카 현지 대사가
구조대가 오는게 영 탐탁치 않게
여긴다는 반응이라면서
강성주 대사의 발언을 소개했습니다.

"스스로 안전을 책임지고 개인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분만 와달라"는
발언이었습니다.

하지만 자체 조사 결과
실제 이 발언은 강 대사가
119 구조대원을 의식한 게 아니라
유엔사무총장 특별 대표와의 면담 결과를
전하는 내용이었는데
보도에선 면담결과라는 부분을
소개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강 대사 발언의 전체 흐름으로 볼때
민간구호 단체가 준비없이
섣불리 와서는 안된다는
취지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결과적으로 강 대사의 발언을
충실하게 전하지 못해
혼돈과 오해를 낳은 점을 인정하고
외교부와 당사자에게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본사는 앞으로 이런 오류가
재발되지 않도록 하는 대책을
철저히 세울 것을 약속드립니다.

또한 그 밖에 논란의 소지가 있는
부분에 대해서도
엄정하게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본 보도의 가장 큰 취지는
119 구조대원들이 열악한 환경에서
활약하고 있고
여기에 대한 지원이 절실하다는 점을
강조하기 위한 것이었다는 점을
밝혀둡니다.
◀END

홍보 남궁성우
예약일시 2010-02-01 2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