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관리
PRESS RELEASE
내용 보기
제목 [민들레가족] <민들레가족>과 ’아름다운 가게’가 함께하는 나눔 바자회용, MBC사원 물품 기증 화제
내용
<민들레가족>과 ’아름다운 가게’가 함께하는 나눔 바자회용, 
                                                                MBC사원 물품 기증 화제 

* 개인, 부서별 자발적 참여로 총 1,500점 기증 
* 엄기영 사장-앵커 양복 1벌
   이정민 앵커-명품 보잉 선글라스,
   손정은-명품 스카프, 김지은-오르골과 전자사전
* <아마존의 눈물>제작진- 아마존 원주민의 구슬 팔찌와 토기
* 축구 국가대표 이운재-2002년 월드컵 4강 신화와 함께한 축구화
                         (꿈나무축구재단에 기증했던 것을 본인의 양해받아 기증)
* MBC프로덕션- 프로그램 홍보용 로고 T셔츠 등 2,500만원 상당 기념품


- 2/6(토) 오전 11시, 신세계백화점 본점 1층 행사장에서 바자회 개최

1월 30일 첫 방송되는 MBC 주말연속극 「민들레 가족」출연배우들과 제작진의 ‘아름다운 가게’ 바자회용 소장품 기증에 이어, MBC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물품 기증이 이어져 잔잔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월 25일부터 28일까지 나흘간 MBC 방송센터 1층 로비와 일산드림센터 8층 사회공헌부에 접수된 MBC 임직원들의 기증품은 총 1,500여 점.

이번 행사는 “ 「민들레 가족」만의 행사로 머물기엔 아쉽다. MBC 사우들 모두가 함께 하는 행사로 만들자. 그럴 때 「민들레 가족」의 홍보 효과와 그 의미가 더 커질 것이다”라는 몇몇 사원들의 제안에 의해 시작되었다.

<민들레가족>은 최근 난무하는 막장 드라마와는 대척점에 선 착한 드라마다. 그동안 <엄마의 바다> <그대 그리고 나> <그 여자네 집>을 선사해온 김정수 작가 특유의 터치로 가족의 진정한 이야기를 따듯한 시선으로 그려낼 작품이기 때문이다. 홑겹의 꽃송이 하나 하나가 모여 한 송이 꽃으로 완성되는 민들레꽃처럼 사랑과 나눔의 정신을 담은 <민들레가족>은 이번 사랑의 나눔바자회처럼 앞으로 방송을 통해서도 사람사는 이야기, 훈훈한 이야기를 시청자들에게 전달할 것이다.

이번 기증물품 중 화제의 물품은 다음과 같다.

- 엄기영 사장은 <뉴스데스크> 앵커 시절 입었던 이태리 명품 정장 빨 질레리(PAL ZILERI)를 기증하였다.

- 꿈나무축구재단은 2002년 월드컵 당시, 이운재 선수가 신었던 축구화를 기증하였다. 축구화에는 ‘어게인 NO 1 이운재’라고 쓰여 있으며 그 때 그라운드를 누볐던 감동이 되살아나는 듯 잔디가 묻은 상태 그대로 보존돼 있다.

- 또 다큐멘터리 사상 최고의 시청률로 대한민국을 놀라게 하고 온 국민을 감동시키고 있는 「아마존의 눈물」팀은 지난 한 해의 땀과 눈물이 녹아 있는 ‘아마존의 팔찌와 목걸이’ ‘토기’를 기증하였다. ‘토기’는 와우라족의 13세 소녀, 야물루가 직접 만든 토기로 아르마딜로(armadillo, ‘갑옷을 걸친 작은 동물’의 의미, 프롤로그와 1부에서 방송) 형상을 하고 있다. 야물루 가족이 만든 ‘팔찌’는 김진만, 김현철 PD와 조연출 김정민 PD가 ‘아마존의 증표’라며 애지중지하며 팔에 끼고 다니던 물건이다.

- MBC 아나운서들의 기증도 눈에 뜨인다. 손정은 아나운서는 이건만 스카프를, 김정근 아나운서는 이상봉 넥타이를 기증하였다. 김지은 아나운서는 에르꼴리노 오르골과 iriver 전자사전을, 이정민 아나운서는 Ray ban 선글라스를 기증했다. 특히 이정민 아나운서는 “얼굴이 작은 분이라면 남녀 모두 잘 어울리실 거예요. 이렇게나마 기부 행사에 마음 보낼 수 있어 기쁩니다. 모두... ‘지금 이 순간’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라는 내용의 친필 편지를 써 기증해 ‘아름다운 가게’ 관계자들에게 감동을 줬다.
 
이번 기증품 품목 중에는 도서류가 가장 많았고, 음반, 의류가 주를 이뤘다. 영상2부의 김태형 부장은 시가 20만원어치인 2004년도 궁정보이숙산차를 기증했고, 한 사원은 자신이 아끼던 통기타를 기증하기도 했다.

MBC프로덕션은 프로그램(<우리 결혼했어요> <라디오스타> 등) T셔츠 등 15개 품목, 25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증했다.

「민들레가족」출연진 기증품과 MBC 임직원들의 기증품 중 특별 물품은 2월 6일 신세계백화점 본점 앞마당 행사장에서 열리는 바자회에서 현장 경매 형식으로 판매될 예정이고, 수익금 전액은 불우이웃돕기에 쓰인다.


** ‘<민들레가족>과 ’아름다운 가게’가 함께하는 나눔 바자회
    - 일시 : 2010년 2월 6일 (토) 11시~ 16시, 특별물품 경매 14시 
    - 장소 : 신세계백화점 본점 앞마당 행사장



홍보: 한임경, 최수진 (789-2723,2727)
예약일시 2010-01-29 1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