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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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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MBC뉴스, 방송 3사 최초 테이프 없이 HD 뉴스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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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MBC 뉴스 취재 현장에서 촬영 테이프가 사라지게 됐다.


MBC 보도국은 2010년 1월 28일 네트워크 기반의 HD디지털 뉴스제작 시스템 구축을 완공함으로써 지상파방송 3사 뉴스 중 처음으로 HD NPS(Networked Production System)를 완성했다.


뉴스 NPS(Networked Production System)의 핵심은 HD 디지털화, 네트워크 편집시스템, 유비쿼터스 영상검색 시스템 구축으로 풀 HD급 영상을 언제 어디서나 신속하고 쉽게 검색, 편집할 수 있게 구축되어 앞으로는 취재기자들이 취재현장 어디서나 바로 영상을 검색/프리뷰 하면서 그림을 보고 기사를 쓸 수 있게 되었다.  


테이프리스 네트워크화로 신속한 뉴스제작도 가능해졌다. 테이프리스 미디어인 P2카드를 사용해 실시간이 소요되던 테이프 입력시간이 1/3에서 1/5까지 단축되었다.  또 입력 즉시 수십 명이 HD급 영상을 프리뷰와 편집할 수 있어 대형 뉴스제작시  신속한 뉴스제작과 방송이 가능해졌다.


영상편집도 수십 년 동안 사용해오던 고비용의 테이프와 VTR방식 아날로그 편집시스템을 테이프리스 미디어와 NLE 편집기를 이용한 디지털 제작시스템으로 전환해 빠르고 품질 높은 영상편집이 가능해졌다. 


뉴스 NPS는 보도본부와 디지털본부 구성원 10명으로 구성된 뉴스 NPS TF(팀장 양윤모 부국장)가 1년간의 치밀한 기술 검토와 검증을 통해 2008년 11월 아비드기반의 SK C&C 컨소시움을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하고 2009년 6월 계약을 체결, 7개월 만에 구축을 완료하였다.


43억원이 소요된 이번공사로  MBC 뉴스는 3사중 제일먼저 HD 디지털화 네트워크

가 완성  좀더 질넢은 뉴스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었다



 완공식에는 MBC 엄기영 사장과 SK C&C 정철길 사장, 짐 그라함 AVID 아시아사장, 차경호 보도본부장대행, 문장환 기술본부장 양윤모 NPS팀장등이 참석했다. 



뉴스 NPS는 Networked Production System(네트워크 기반 디지털 방송제작시스템)의 약자로 테이프와 VTR편집기에서 컴퓨터기반의 NLE(비선형)편집기로 전환되는 최첨단 디지털 방송제작시스템이다.


MBC 뉴스 NPS는 아비드 기반으로 약 2000시간 규모의 중앙 스토리지와  NLE 편집기 21대, 26채널의 인제스트 시스템, 30대의 사내영상검색시스템, 웹기반 사외 영상검색시스템, 디지털 아카이브 연동시스템으로 구성되었다.


17만 시간 분량의 디지털 아카이브와도 연동돼 온라인상에서 영상검색과 대출이 가능하고 인제스트에서부터 편집, 제작, 아카이브로 이어지는 영상의 디지털 순환 시스템이 구현되었다.  



담당자 : 보도국 영상취재부 이창훈

홍보 남궁성우

예약일시 2010-01-28 1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