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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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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살맛납니다] 임채무-박정수 황혼전쟁 시작
내용
- ‘살맛’ 옥봉 인식에 선전포고 “당신 때문에 화병!”
 
임채무와 박정수의 황혼전쟁이 시작됐다.

26일 방송된 MBC ‘살맛납니다’(극본 박현주 연출 김대진 강대선)에선 인식(임채무 분)이 옥봉(박정수 분)의 입원이 꾀병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가족들이 자신을 길들이기 위해 옥봉을 감기몸살로 몰아 입원했다고 여긴 것.

인식은 모든 계획의 시작이 민수라 여기고 친정으로 돌아가라 불호령을 내렸다. 이에 옥봉이 “내가 나갈게요!”라며 버럭 소리를 질렀다.

옥봉은 인식에게 아프다며 환자라고 이야기했다. 인식은 “환자가 노래방에서 길길이 악쓰면서 미친 듯이 놀아? 꾀병 그만 부리라”며 맞대응했다. 옥봉은 나지막하게 “화병이래요. 당신 때문에 생긴 화병”이라고 말하고 집을 나섰다.

처음으로 자신의 목소리를 낸 옥봉은 가슴이 뻥 뚫리는 것처럼 시원한 기분을 만끽했다. 옥봉은 그동안 참느라 속병이 나서 심장이 옥죄고 만성 두통에 시달렸었다.

한편, 시청자들은 “옥봉의 선전포고가 통쾌했다”며 “황혼이혼 전쟁이 시작됐다”고 평했다. 대다수의 시청자들은 “임채무가 바뀌기 시작했다”며 “마누라 귀한 줄 아는 남편으로 바뀌길 기대한다”고 관심을 표출했다.

홍보: 최수진
외주홍보마케팅 줌: 구혜정
예약일시 2010-01-27 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