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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불만제로] '치아성형의 비밀', '세제, 그것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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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로맨이 간다! - 치아성형의 비밀

매력적인 미소의 필수요소는 바로 가지런한 치아! 최근 연예인들의 아름다운 미소의 비결이라는 입소문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것이 치아성형이다.
그런데 잘못된 치아성형으로 인해 평생 겪어야 할 고통을 생기게 된다면?
부실한 치아상담과 제각각인 시술견적에서 부작용까지...
불만제로에서 치아성형의 비밀을 밝힌다!

수술하는 본인도 모르는 ‘치아 삭제량’의 비밀

“절대 하지 말라고 그러죠. 인생이 바뀐다고...”
“수술 도중에 거울을 못 보게 해요. 징그러우니까.”

치아성형이란, 치아를 얇게 삭제한 후 세라믹 박편을 치아 표면에 부착시키거나 씌우는 시술로 손상되거나 변형, 변색된 앞니를 정상적인 모습으로 복원하는 심미적 시술이다.

그런데, 불만제로에 이와 같은 치아성형을 한 후 부작용을 입었다는 제보들이 쏟아졌다. 제보의 내용 또한 심각했다. 치아성형 후, 한쪽 인공치아만 올라가며 치열이 비틀어지거나 잇몸이 변색되는 경우는 기본이었고, 차갑거나 뜨거운 음식은 아예 먹지조차 못해 혀를 이용해 겨우 음식을 섭취한다는 제보자도 있었다. 게다가 반영구적이라는 인공치아가 6개월에 하나씩 떨어지는 경우까지 있었다.

뿐만 아니라, 시술 전 환자들에게 치아 삭제량에 대해 정확한 정보를 알려줘야 함에도 어떤 치과에서는 삭제량을 축소해 설명하고 있다는 충격적인 제보도 있었다. 문제는 환자 본인이 자신의 치아 삭제량을 전혀 알지 못하는 것. 불만제로가 만난 대부분의 제보자들은 시술 도중 환자들은 치아 삭제량을 알 수 없도록 거울을 못 보게 하거나 마우스피스를 끼운 후 시술을 받았다고 했다. 심지어 시술에 앞서 입 부분을 제외한 얼굴 전체를 천으로 가리는 점을 이용해 의사가 아닌 치기공사가 마취 주사를 놓는 치과도 있었다. 이는 의료법 27조 1항의 <무면허 의료행위 금지조항>을 위반한 명백한 불법행위이다.

개수도, 가격도 천차만별! 잘못된 치아성형 상담의 실태!

“얼마 전에 탤런트 ***도 하고 가셨어요”
“부작용 같은 건 거의 없어요”

‘성형’의 일부로 생각하지만 치아의 기능적인 면을 고려해 신중하게 선택해야 하는 치아성형. 그래서 시술 전 환자와 의사간의 정확한 상담은 필수이다. 그런데 불만제로가 서울 지역 10곳의 치과를 점검한 결과, 한 상담자에게 내려진 치아 진단과 가격은 모두 천차만별이었다. 일부 치과에서는 의사가 아닌 상담실장에게 수술 견적과 치료과정을 들어야했다. 이렇게 상담 받은 치과에서 동일한 상담자의 치아를 두고 내린 진단 역시 제각각이었다. 성형 치아 개수는 2개부터 6개까지 차이가 컸고, 시술비용 역시 치아 하나당 최고 100만원에서 최하 50만원까지로 두 배나 차이 났다. 상담 내용 역시 일부 치과에서는 치아성형에 대한 구체적인 부작용과 시술과정에 대한 고지보다는 빠르고, 간편하고, 반영구적이라는 내용만을 강조하고 있었다.
한 번 손을 대면 본래의 상태로 되돌리기 어려운 것이 치아, 그러기에 더욱 조심해야 하지만 병원 로비에 가득 걸린 사진 속 연예인들을 거론하며 화려한 면면만을 강조하는 치아성형의 비밀을 불만제로에서 파헤친다.

■ 실험카메라 - 세제, 그것이 궁금하다!

우리 가족이 사용하기에 더욱 신중히 선택하게 되는 세제! 하지만 과연 얼마나 안전한 것일까? 세제 잔류량에서 방부제, 형광증백제, 계면활성제 함량 실험, 그리고 세척력 실험까지! 지난 해 6월부터 차곡차곡 준비해온 세제에 대한 모든 것! 불만제로에서 세제에 대한 모든 궁금증을 파헤쳤다.

유아용 세제, 과연 안심하고 써도 될까?

“순하다는 말만 믿고 쓰는 거죠”
“하루 종일 빨래만 하고 있을 때가 있어요. 그 정도로 불안해서”

일반 세제보다 순할 것이란 믿음으로 구입하는 유아용 세제. 그리고 연약한 피부에 직접 닿을 뿐 아니라, 옷을 입으로 빠는 아이를 둔 주부들에게 가장 큰 걱정거리는 바로 이 유아용 세제의 세탁 후 잔류량이다. 주부들이 세제에 대해 가장 궁금해 하는 것은 유해성분 첨가여부였다. 불만제로, 확인을 위해 시중에서 가장 잘 팔린다는 유아용 세제 8종을 수거, 성분표시부터 확인했다. 현행 표시법상 세제류의 전성분 표시는 의무사항이 아니어서 모든 성분을 표기하고 있지 않았다. 하지만 불만제로가 미 표기 성분을 밝히기 위해 방부제 검출 실험을 의뢰한 결과, 대부분의 유아세제에서 메칠파라벤, 메칠이소치아졸리논과 같은 화학방부제가 검출되었다. 물론 이 성분들은 제품에 표기되어 있지 않았다.

또 하나 주부들의 걱정거리는 바로 유아용 세제의 잔류량. 그래서 불만제로 8명의 주부 실험단이 출동했다. 5명의 주부는 표준사용량을 지켜 세탁을, 3명의 주부는 늘 하던 방식대로 세탁한 후 빨래의 세제 잔류량을 검사했다. 실험 결과, 8벌의 빨래에서 모두 계면활성제가 검출되었다. 그 중 계면활성제의 음용수 기준(0.5ppm)을 초과한 빨래도 무려 3벌이나 되었다.

저렴한 가격의 PB세제, 성능 대공개!

저렴한 가격으로 주부들에게 인기 만점이 PB제품(Private Brand, 마트 자체 브랜드)이다. 세제 역시 마찬가지. 마트 관계자들은 세제의 PB제품이 NB제품(National Brand, 일반 브랜드)과 기능면에서는 큰 차이가 없다고 했다. 그러나 불만제로의 취재 결과, PB와 NB제품은 계면활성제 함량 면에서 차이를 보였다. 섬유유연제와 세탁세제 모두 계면활성제의 함량이 PB제품 쪽이 낮았던 것.
전문가들은 계면활성제 함량이 적으면 원가도 낮아지는 동시에 섬유 효과와 세척력이 떨어진다고 밝혔는데... 과연 마트 자체 이름을 단 PB제품 세제에서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일까? PB세제의 저렴한 가격의 비밀을 불만제로가 밝혔다.

홍보: 최수진
예약일시 2010-01-26 1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