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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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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자체발광] '시골어르신들의 래퍼 도전기', '대한민국 최초! 얼음배로 한강 건너기!!'
내용
1> 도전 狂
“어르신 래퍼가 가능할까요?”

 ▪ 서울 촌놈 래퍼 4인방의 다공마을 방문기 

   
  할매>노래는 노래라? 
                         할배>일본 말인지 영언지 그것도 모르겠다

<자체발광>세.대.공.감. 특급 프로젝트! ‘어르신의 래퍼 도전, 가능할까?’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4인조 그룹 OMP. 도전곡은 정통 힙합곡인 드렁큰 타이거의 ‘몬스터’ 로 6주 도전의 최종 목표는 어르신 래퍼의 음반 녹음이다.
6주간의 야심찬 계획표까지 준비하고 시골로 향하는 그들에게 주어진 건 달랑 지도 한 장뿐. 경남 합천군에서도 오지 중의 오지 다공마을을 찾아 나선 이들, 4시간이면 갈 곳을 헤매느라 9시간 만에 도착했다. 열아홉 가구에 서른 명 남짓의 인구가 모여 사는 조용한 다공마을. 어르신들만 모여 사는 마을에 찾아온 청년들을 반갑게 맞아주며 따뜻한 저녁밥부터 챙기신다. 저녁을 먹고 평화롭던 마을 회관에 난데없이 음악소리가 울려 퍼진다. 하지만 난생처음 들어보는 요상한 랩 음악에 어르신들의 반응은 싸늘하기만 한데...
제대로 시작도 못하고 돌아갈 위기에 처한 OMP. 그들은 냉담한 할머니, 할아버지의 마음을 돌리고 도전에 성공할 수 있을까?

▪ 어르신 멤버 영입을 위한 고군분투 & 천재 래퍼 등장
다음 날, 이른 아침부터 팀을 나누어 어르신들을 설득하기에 나선 OMP 멤버들. 마을을 돌며 톱질에서 장작패기까지 점수 따기 위해 두 팔 걷어 부친 청년 일꾼들의 눈물겨운 노력이 이어진다. 청년들의 일대일 교습으로 랩 비트에 서서히 적응해가는 어르신들. 거기에 남다른 소질을 드러내는 할머니 래퍼의 등장으로 이들의 도전에 가속도가 붙기 시작하고, 마침내 다공마을 어르신 래퍼 1차 멤버가 탄생한다.
OMP 멤버들은 ‘몬스터’ 녹음 테이프만 남겨 놓은 채 다음 주를 기약하며 서울로 돌아온다. 1주일 후, 과연 어르신들의 랩 실력은 얼마나 발전했을까?
 
▪ 타이거JK를 만난 OMP에게 날아든 청천벽력 소식!
서울로 올라온 후, <몬스터>의 원작자이자 한국 힙합계의 전설인 타이거JK를 만나러 간 OMP. 그들이 개사한 노래를 듣고 난 JK의 한마디에 OMP는 그대로 얼어붙는다. 과연 그들에게는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일까? 난관에 봉착한 그들의 도전은 무사히 이어질 수 있을까?

2> 실험 光
“얼음배 타고 한강 건너기”


▪ 영하 26도, 뼛속까지 얼어붙는 추위에 얼음배 만들기
오리배 타고 바다 건너기, 뗏목으로 소양강 건너기에 이은 배 시리즈 3탄. 이번엔 꽁꽁 언 한강의 얼음으로 배 만들기에 도전장을 던졌다! 도전자는 배라면 자신 있다는 6인의 홍익대 조선공학과 학생들.
이들은 먼저 소주병도 얼어 버린다는 영하 26도의 추운 날, 강원도 철원의 한탄강에 모였다. 먼저 얼음 두께를 측정하기 위해 나섰다. 곡괭이에 톱, 망치까지 동원해 잘라 보려고 하지만 속수무책인 거대한 얼음덩어리, 결국 엔진 톱까지 공수해서 본격 얼음 자르기에 돌입한다. 마침내 잘려진 얼음의 두께는 자그마치 20cm! 떨리는 마음으로 얼음배에 승선한 이들의 기쁨도 잠시. 한 발자국만 움직여도 물이 차고, 얼어붙은 강에서 물길을 확보하는 것조차 쉽지 않다. 비상상황, 이대로 한강에서의 도전은 가능할 것인가?
 
▪ 두 번에 걸친 도전, 계속되는 위기!
첫 번째 도전은 본체 얼음 파손으로 보기 좋게 실패. 하지만 며칠 후 이들은 한강에서 재도전에 나섰다. 첫 번째 도전의 실패로 도전자들은 그 어느 때보다 팽팽한 긴장 속에 도전에 나선다. 이들은 지난 번 시행착오를 바탕으로 유선형의 배 모양과 벽을 만들어 물이 들어오는 것을 막기로 결정했다. 그.런.데. 작업에 속도를 내며 모양을 갖춰가던 얼음배에 돌발상황 발생! 제대로 붙지 않은 얼음벽 때문에 물이 새어 항해 자체가 불투명한 상황이 발생한 것!

▪ 대한민국 최초! 한강에서의 얼음배의 항해! 그 결과는?
얼음배의 마지막 도전, 우여곡절 끝에 <자체발광>호 얼음배가 한강을 출발! 얼음배는 가로 8m, 세로 6m로 얼음의 무게만 무려 7톤에 이르는 거대한 규모. 그들의 첫 항해 목표는 노들섬에서 밤섬까지 약 3km에 이르는 거리이다. 모두 4인의 도전자에게 시작부터 노 저으랴, 물 들어오지 않게 배의 중심 잡으랴 정신이 없다. 시간이 갈수록 힘들어하는 기색이 역력한데... 강물 젖은 김밥과 시민들의 응원에 젖 먹던 힘까지 내보는 대한민국 최초의 도전자들. 과연 노들섬을 출항한 얼음배의 항해는 어디까지 성공하였을까?
 
‘어르신들의 죄충우돌 래퍼 도전기’와 대한민국 최초 ‘얼음배로 한강 건너기’는1월 28일 목요일 밤 6시 50분 <자체발광>에서 공개된다!

연출: 임경식
작가: 정혜민
홍보: 최수진
예약일시 2010-01-26 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