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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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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성공의비밀] S사 박명성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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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마미아>, <시카고>, <아이다> 등 초대형 뮤지컬의 흥행돌풍 뒤엔
이 사람, 신시컴퍼니의 박명성 대표가 있다.
국내 뮤지컬계에 라이선스 공연문화 첫 도입!
국내 뮤지컬 프로듀서 1세대!
평범한 연극배우 지망생에서 국내 최고의 뮤지컬 프로듀서로 성장해
“한국의 브로드웨이 박”으로 불리는 박명성 대표의 성공 스토리를 들어본다.


<성공의 비밀 1. 하고자 하는 일은 뚝심있게 밀어붙여라!>
10년간의 조연출 생활을 매듭짓는 첫 연출 데뷔 자리에서 극단 대표인 김상열 선생으로부터 ‘연출하긴 틀렸다’는 말을 들은 박명성. 하지만 무슨 일이 있어도 연극판을 떠나고 싶지 않았던 그는 선배들의 권유로 기획자라는 새로운 연극 인생을 시작한다. 극단의 밑바닥 일부터 살림까지 도맡아야 하는 고달픈 일이었지만 박명성은 연출과는 달리 기획 일에 자신감을 얻는다. 그러던 중 당시 40-50년 된 구닥다리 브로드웨이 뮤지컬을 도둑고양이처럼 몰래 갖다 올리는 한국의 뮤지컬 문화를 바꿔보고자, 브로드웨이의 최신작 <더 라이프>의 저작권 계약에 도전하는 박명성! ‘망하면 모든 걸 책임지고 성공하면 수익을 모두 극단에 돌려줘야하는 불공정한 계약’의 무거운 짐을 안고, 최초 뮤지컬 저작권 계약을 향한 박명성의 몸부림이 시작된다.

<성공의 비밀 2. 책임감으로 단단히 무장하라!>
김상열 선생의 갑작스런 죽음 후 신시 컴퍼니의 새 대표가 된 박명성. 하지만 대표가 된 후 올린 첫 작품 <갬블러>의 앙코르 공연이 실패를 하면서 7억 원이라는 빚더미에 앉게 된다. 대표로서의 잘못된 판단이 얼마나 큰 파장을 몰고오는지를 뼈저리게 통감하는 계기가 된다. 그는 지금까지 쌓아온 신뢰를 무너뜨리지 않기 위해 백방으로 노력한다. 배우들과 스탭들의 출연료를 먼저 챙겨주기 위해 카드로 대출을 받고, 결국 살고 있던 집의 전세금을 빼면서까지 그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가진 애를 쓴다. 하지만 그 충격으로 아내는 유산을 하고 마는데...
그의 시련은 거기서 끝나지 않는다. 2005년 다시 한 번의 청천벽력 같은 위암선고를 받게 된다. 하지만 <갬블러> 일본 초청공연과 <아이다>라는 두 개의 큰 공연을 앞둔 시점에 스탭들과 직원들에게 부담을 줄 수 없다고 판단한 박명성은 40일 간의 <갬블러> 공연을 마칠 때까지 수술을 받지 않고 끝까지 그의 의무를 다한다. 그리고 10개월 후 우연히 그의 위암 수술 사실이 밝혀지면서 <아이다> 쫑파티는 눈물의 파티가 된다.

<성공의 비밀 3. 실험성과 작품성으로 승부한다>
고교 시절 연극 <산불>을 보고 연극에 대한 열망을 불태운 박명성. 1999년 프로듀서로 입문하자마자 그는 연극 <산불>의 본격적인 뮤지컬 작업에 돌입한다. 전쟁 소재의 지극히 한국적인 작품을 화려한 뮤지컬로 만드는 것에 많은 사람들이 우려를 표했지만, 한국의 좋은 작품을 세계로 진출시키기 위한 그의 꿈은 확고했다. 연극 <산불>은 뮤지컬 <댄싱 섀도우>로 분하며, 세계적인 거장 영입, 주연배우의 과감한 신인 기용, 쇼케이스 등 이제껏 본 적이 없는 전혀 새로운 스타일의 뮤지컬로 재탄생된다. 하지만 원작 그대로를 살리지 못한 <댄싱 셰도우>는 25억이라는 막대한 손해를 끼치면서 흥행에 실패한다. 하지만 그해 연말 <댄싱 셰도우>는 한국뮤지컬대상에서 5관왕을 차지하며 작품성과 창작 뮤지컬의 가능성을 인정받는다.
그런데 공연이 막을 내린 후, 박명성 대표는 모두의 반대 속에서 무대를 모두 태워버리는 행동을 강행한다. 그는 왜 그런 결단을 내린 것일까?
 
‘흥행 뮤지컬을 만드는 프로듀서’가 아닌 ‘우리 뮤지컬을 선도하는 프로듀서’로 도약하게 된 박명성 대표의 성공 비밀은 1월 29일(금) 오후 6시 50분에 밝혀진다.


홍보: 최수진
예약일시 2010-01-25 1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