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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한치한(以寒治寒)의 즐거움 속으로 ”- 강원 화천 편-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제철 최고의 여행을 인증하는 <명품여행-지금 그곳에 가면>! 이성배 아나운서와 푸드스타일리스트 정신우, 연기자 임서연으로 구성된 명품여행 인증단이 함께 떠나는 강원 화천으로의 여행! 인증단은 토박이들이 추천한 여행코스를 찾아가 실제 만족도를 평가하게 되는데... 화천의 명품여행코스는 과연 어디일까?
첫 번째 코스 - 겨울 물안개와 서리꽃이 만들어낸 절경의 파로호 파로호는 1944년 북한강 협곡을 막아 축조한 화천댐으로 인해 생긴 인공호수다. 겨울철에 피는 파로호 물안개는 화천의 절경으로 꼽힌다! 10억 톤에 이르는 담수량과 유난히 추운 날씨 때문에 겨울 물안개가 피어나는 곳이다. 물안개와 함께 수증기가 나무에 얼어붙어 하얗게 서리꽃을 피워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비경을 이룬다. 파로호와 안개를 좀 더 가까운 곳에서 구경하기 위해 파로호 선착장에서 배를 타고 파로호 일대를 둘러봤다. 호수 내에 유일한 섬, 다람쥐섬을 돌면서 안개와 어우러진 설경의 몽환적인 분위기에 푹 빠져보는데... 이곳에서는 특별한 것이 필요 없다! 그저 바라만 봐도 좋고 마음이 풍요로워지는 파로호로 떠나본다!
두 번째 코스 - 세계적인 겨울 축제로 관심 받고 있는 화천산천어축제 대한민국을 넘어 아시아 3대 겨울축제로 자리 잡은 산천어축제! 올해로 8년째, 매년 1월에 열리는 이 축제는 겨울에만 즐길 수 있는 체험거리, 볼거리가 가득하다. 얼어붙은 화천천에는 낚싯대를 드리우고 1급수 청정지역에서만 사는 민물고기인 산천어를 낚는 강태공들로 북새통! 채를 좌우로 흔들면서 춤을 추듯 산천어를 잡는가하면, 빙판을 안방삼아 드러누워 잡는 사람들도 눈에 띤다. 잡는 방법도 가지각색! 짜릿한 손맛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코너가 있었으니 바로 ‘맨손으로 산천어 잡기’! 이한치한! 반팔, 반바지차림으로 물에 들어가 팔뚝만한 산천어를 잡아서 축제장 옆에 마련된 구이터에서 구이로 즐기는 게 최고의 묘미~ 먹거리 장터에서는 산천어 순대를 비롯 산천어로 만든 다양한 별미를 맛볼 수 있다. 연일 인산인해를 이루는 화천산천어축제에서 화천 100배 즐기기!!
마지막 코스 - 사람 사는 냄새가 나는 구수한 5일장, 화천장 3, 8일에 서는 5일장으로 40여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화천장! 소소함이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시골장터의 정취와 인심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겉모습이 인절미와 비슷한 수수를 고아서 만든 수수엿을 비롯해서 강원도 향토음식으로 손꼽히는 메밀총떡에 직접 만든 막걸리를 서비스로 주시는 주인아주머니의 정까지 함께 느끼게 되는 화천장. 장터에서 빼놓을 수 없는 뻥튀기 소리를 들으며 옛 추억을 떠올려보기도 하는데... 바쁜 도심을 떠나 사람 사는 냄새가 나는 정겨운 화천장의 정취 속으로~
한국관광공사가 인증하는 대한민국 명품 여행! 지금 딱! 즐길 수 있는 우리 땅 최고의 명품을 찾아가는 여정. MBC <명품여행! 지금 그곳에 가면> 2010년 1월 27일 수요일 오후 5시 20분에 방송됩니다!
홍보 : 최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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