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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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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민들레가족] 1월 30일(토) 첫방송 앞두고 포스터 공개!
내용
진짜 가족이란 바로 이런 것’,
- 소시민의 생활을 따뜻하게 담은 포스터로 눈길


1월 30일(토) 첫 방송 예정인 MBC 주말연속극 「민들레가족」(극본 김정수, 연출 임태우)의 포스터가 공개되어 드라마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25일(월) 공개된 포스터 속의 주인공들은 모두가 한 가족인 양 친근하게 그려져 드라마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분명히 드러냈다. 노란색과 갈색, 연두색 등 온화하고 부드러운 색감으로 가득채운 화면과 ‘진짜 가족이란 바로 이런 것’이란 걸 보여주듯 해맑은 표정으로 웃고 있는 배우들의 모습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미소를 짓기에 충분했다.

재하(김동욱)의 사진관을 배경으로 진행된 첫 포스터는 의자에 앉아 미원 부부를 부르는 상길네 식구들과 그 사이로 뛰어 들어가는 용이(백진기)의 모습이 코믹하게 담겼다. 움직이는 순간을 포착하는 촬영인지라 정우, 마야 커플의 생동감 넘치는 표정 연기가 중요한 장면이었는데 매번 큐를 외칠 때마다 다른 표정과 포즈를 선보이는 두 사람으로 인해 제작진들은 무슨 장면을 골라야 할지 몰라 행복한 비명을 질렀다.
 
또 다른 포스터에서는 심플한 화이트 계열의 상의를 맞춰 입은 가족사진으로 소시민적인 가족의 모습을 담았다. 특히 174cm의 훤칠한 키와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는 슈퍼모델 출신의 송선미는 가족들과의 눈높이(?)를 고려해 여성의 자존심이라 할 수 있는 구두에서 자처해 내려오는 센스를 발휘했다.

이 날 포스터 촬영은 너무나 편안한 분위기로 촬영에 임하는 배우들로 인해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유동근의 유머에 눈물까지 흘릴 정도로 웃음 짓던 양미경은 이어지는 촬영에서 “아빠, 올려도 되죠.”라며 유동근의 어깨에 손을 올린 송선미에게 “안돼”를 외치며 유동근을 사이에 두고 모녀 쟁탈전을 벌이기도 했다.

세 번째 포스터는 ‘체크의 재발견’이라 할 만큼 각양각색의 의상들이 선보였는데, 배우들의 표정과 다양한 패턴의 체크들은 씨줄과 날줄로 어우러져 평범하면서도 특별한 가족사진을 완성했다. 특히 발랄한 레드 체크와 단정한 브라운 계열의 체크로 코디한 이윤지, 김동욱은 어색하면서도 설레는 모습을 연출하며 이제 막 사랑을 시작하는 연인의 풋풋함을 그대로 보여주었다. 또한, 편하게 접어올린 체크셔츠로 차려입은 자유분방한 커플의 마야, 정우 커플은 자전거를 탄 과감한 포즈로 걸그룹 못지않은 발랄함을 드러냈다.

2010년 1월 30일(토) 저녁 7시 55분에 첫방송 될 「민들레가족」은 미워도 사랑하고 아파도 감싸 안는 우리 시대 가족들의 모습을 진솔하게 그릴 예정이다. 주연들과 함께 홍학표, 오영실, 김정민 등이 감초역할을 톡톡히 할 예정이라 시청자들의 관심이 더욱 고조되고 있다.


기획: 오현창
제작: 김종한
극본: 김정수
연출: 임태우
출연: 유동근, 양미경, 송선미, 마야, 이윤지, 정찬, 정우, 김동욱, 김기섭, 오영실, 홍학표, 이미영, 김정민, 백진기 등
홍보: 한임경, 최수진
예약일시 2010-01-25 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