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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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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MBC-R「오늘아침」라이브의 제왕들, 이문세 라디오에서 뭉치다!
내용
- 청취자 600여명과 함께 ‘2010 오늘아침 신년음악회’ 가져
- 이승환, 김창완, 김범수 등 국가대표 가수 총출동

가요 뿐 아니라 팝, 클래식, 재즈, 세계음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며 많은 음악팬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MBC FM4U(91.9MHz) 「오늘아침 이문세입니다」의 DJ 이문세가 이승환, 김창완, 김범수, 조혜련, 피아니스트 이루마 등과 함께 ‘신년음악회’를 가졌다.

지난 13일(수) MBC D공개홀에서 열린 < 2010 오늘아침 신년음악회 >는 10:1이 넘는 높은 경쟁률을 뚫고 초대된 청취자 6백여 명과 함께, 장장 세 시간이 넘는 시간동안 진행됐다.

DJ 이문세는 “행복한 사람은 시계를 보지 않는다, 신년음악회를 통해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 드리겠다”는 인사말로 ‘신년음악회’의 문을 열었다.

신년음악회의 첫 무대는, 피아니스트 이루마의 감미로운 피아노 연주로 시작됐다.
DJ 이문세가 이루마의 딸 이로운 양의 이야기를 꺼내자, 이루마는 함께 놀아주느라 음악 작업할 시간이 부족하다면서도 딸아이의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또한, “이모인 손태영과 이모부 권상우가 조카에게 잘해주냐”는 질문에 이루마는 “그 집은 아들밖에 없어서, 여자 조카를 엄청 예뻐해준다”고 웃으며 말했다. 이어 결혼 후 여성 팬의 숫자가 줄어든 것 같다며 아쉬워했다.

서정적인 이루마의 연주에 이어, FM4U 「김범수와 꿈꾸는 라디오」의 진행을 맡고 있는 가수 김범수가 등장했다.
김범수는 빠른 템포의 노래 < 님아>를 부르며 분위기를 압도했다. 급기야 DJ 이문세는 인터뷰 시간 대신 노래를 불러달라고 요청했고, 김범수는 최고의 히트곡 < 보고싶다>로 분위기를 더욱 달궜다.
김범수는 “1979년생으로 올해 서른두 살이 되었는데, 많은 사람들이 아직 서른둘 밖에 안됐냐?”고 놀라워한다고 말해 관객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신년음악회의 유일한 여자 게스트였던 개그우먼 조혜련은, 자신의 노래 < 아나까나>를 부르며 객석에서 등장해서, 모든 청취자들을 열광케 했다.
이문세는 한국뿐 아니라 일본에서도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조혜련을 ‘한류스타’로 소개했고,  조혜련은 개그우먼 외에도 영화배우, 작가 등으로 변신한 자신의 근황을 소개했다. 이어 최근 발표한 싱글앨범의 < Won't Be Long >을 열창한 조혜련은 “음반을 내고, 방송에서는 처음 부르는 것”이라며 긴장감을 나타냈지만, 특유의 끼와 매력을 발산하며, 성공적인 라이브 무대를 선사했다.

신년음악회의 네 번째 무대는 한국 록의 전설, 김창완 밴드가 함께했다.
이문세의 <오늘아침>과 동시간대의 SBS 라디오 방송 진행을 맡고 있어 만날 수 없었던 이들은, < 신년음악회>의 무대를 통해 방송 상으로 첫 만남을 갖게 되었다. DJ 이문세는 자신의 프로그램에 나와준 김창완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면서, 나중에 생방송을 진행하는 중간에 MBC와 SBS 전화연결을 시도해보자는 재미난 제안을 하기도 했다.

오늘아침 신년음악회의 마지막 무대는, 라이브의 황제 이승환이 장식했다.
이승환은 열정적인 모습으로 < 사랑하나요>, < 덩크슛>, < 기다린 날도 지워질 날도>까지 자신의 히트곡인 세곡을 연달아 부르는 등 미니콘서트를 방불케하는 무대를 선보였다. 이승환은 관객들의 호응에, 예정에도 없던 앵콜곡 < 제리 제리 고고>를 선보이며 많은 박수를 받았다.

이문세는 이날 <신년음악회>의 초대손님이었던 이승환, 김창완, 김범수, 이루마의 공통점으로, “전국 투어 콘서트를 가진 경험이 있다”라고 꼽았을 정도로 라이브의 제왕이라 불릴만한 뮤지션들이 한자리에 모였던 뜻 깊은 시간이었다.

모든 공연이 끝난 후 관객들은 DJ 이문세의 이름을 연호했고, 마지막 인사를 위해 다시 무대에 등장한 이문세는, 그의 히트곡 < 조조할인>로 환상적인 클로징 무대를 선보이며, 그의 저력을 과시했다.

3시간 넘게 진행됐던 신년음악회가 끝난 뒤 「오늘아침」 홈페이지에는, 음악회를 함께한 청취자들의 후기가 쏟아졌다. "이승환, 김창완, 김범수까지 어디서도 볼 수 없는 환상적인 무대였다.", "음악회의 여운으로 잠이 오지 않는다. 올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였지만, 간 보람이 있었다." 등 공연의 여운이 가시지 않은 청취자들의 소감이 줄을 이었고, 생생한 현장 사진을 게시판에 올리는 청취자도 있었다. 음악회에 참석하지 못한 청취자들은 그들의 후기를 접하며 아쉬움을 달랬다.

이승환, 김창완, 김범수, 조혜련, 피아니스트 이루마, 그리고 이문세까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실력파 뮤지션들이 함께한 < 2010 오늘아침 신년음악회>는 1월 22일(금), 오전 9시부터 2시간 동안 FM4U 91.9MHz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연출 : 김현수
홍보 : 모우성
예약일시 2010-01-21 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