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용 |
* 조권, 부인 가인 앞에서는 나도 강한 남자!
2AM 조권이 부인 가인 앞에서 '강한 남자'로 거듭 태어났다.
가인과 조권은 가상 부부로 출연중인 <우리 결혼했어요> 지난 주 방송분에서 서로에게 바라는 소원을 적어 교환했는데 가인의 소원이 '사람 많은 곳에서 사랑한다고 말하기'였던 것.
대형 쇼핑몰에서 두 사람을 보기 위해 많은 인파가 몰리자 가인은 소원을 들어달라는 부탁을 했고 조권은 큰소리로 사람들 앞에서 "손가인 사랑한다!"를 세 번 외쳤다. 그 후, 조권은 옆에 있던 가인을 세게 껴안는 돌발 행동을 해 가인을 설레게 했다. 갈비뼈가 으스러질 정도로 세게 안은 남편 조권의 '짐승남'스러운 모습에 가인도 약간 설레어 했다는 후문.
조권의 '짐승남' 변신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가인이 스킨십 방지용으로 샀던 캐노피를 침대에 설치한 후 캐노피 안은 절대 들어오지 말라는 가인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능청스럽게 선을 넘으며 부인과의 야릇한 분위기를 연출했다고. '강한 남자'로 변신한 조권의 모습은 1월 16일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첫 공개된다.
* 가인, "조권, 다른 여자와 스킨십 용서 못 해!"
가인이 가상남편으로 출연 중인 조권에 대한 질투심과 함께 그에 대한 미묘한 감정을 공개한다.
인터넷 검색을 하던 가인은 남편 조권이 과거 한 케이블 방송을 통해 만났던 여성과 가상 데이트를 하며 다정하게 찍힌 사진을 보고 마음이 상했다. 특히 그 사진에는 수영장 데이트였던 터라 조권과 여성 모두 수영복을 입고 자연스레 스킨십을 하는 모습이 담겨 있어 가인이 더욱 분노했고, 조권은 갖은 애를 쓰며 부인의 화를 풀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그후 가인은 촬영 후 이루어진 인터뷰에서 그 사진을 본 후 묘한 감정을 느꼈다고 고백했다. 두 사람 사이에 과연 어떤 일이 있었는지, 그리고 가인이 느낌 감정이 무엇인지는 이번 주 <우리 결혼했어요>를 통해 방송된다.
* <우결> 팔방미인 이선호, 스키 실력도 수준급!
이번 주 방송되는 <우결>에서는 이선호, 황우슬혜 커플이 '스키장 데이트' 미션을 받아 강원도의 한 스키장을 찾는다.
황우슬혜는 스키장에 한 번밖에 안 가봤다며 미션을 받은 후 난색을 표했지만 이선호는 그런 부인을 다독여 스키장으로 향했고 초급 실력의 황우슬혜에게 시종일관 자상하게 스키를 가르쳐주었다.
이선호는 10년 만에 스키를 타 본다는 말과는 달리 능숙하게 스키 타는 모습을 보였는데 알고 보니 중학교 시절까지 스키 선수 생활을 했던 것. 전국 체전에 나가기도 했었다는 이선호는 프로스키어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의 수준급 실력을 갖고 있었다고 한다.
이선호의 숨겨진 스키 실력은 과연 어느 정도일지, 이선호, 황우슬혜의 스키장 데이트 편은 16일 오후 5시 15분 MBC <우결>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우결>의 '둥이'남편 이선호, 황우슬혜에게 '설원 위 프러포즈'
'둥이' 남편 이선호가 '바람둥이' 이미지를 만회하고 황우슬혜에게 자신의 진심을 표현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1월 2일 방송되었던 이 커플의 '첫 만남'편에서 이선호는 곱창집에서 황우슬혜의 프러포즈 요청을 받고 소주뚜껑으로 반지를 만들어 간소하게 프러포즈를 했었다. 그런데 마침 그 때, 밤 12시의 늦은 시각인데도 불구하고 이선호에게 어떤 여자로부터 전화가 걸려와 이선호는 황우슬혜에게 완전히 '바람둥이'로 낙인찍혔었다.
그 후, 이선호는 호시탐탐 '둥이'의 오해를 풀고 진심을 전달할 기회를 노렸고 스키장 데이트를 틈타 그간 계획했던 것을 실행에 옮겼다고. 그것은 바로 하얀 눈밭에서의 프러포즈 이벤트를 준비한 것. 그 누구도 상상하지 못한 기발한 발상에 100% 이선호 혼자 준비해 온 터라, 보는 제작진도 놀라움을 감출 수 없었다는데..
과연 이번에는 방해꾼(?)없이 무사히 프러포즈를 할 수 있을지, 황우슬혜는 과연 이런 이벤트에 감동해 프러포즈를 받아들일 것인지, 이선호가 손수 준비한 순도 100% 프러포즈 이벤트는 16일 <우결>을 통해 공개된다.
연출 : 정윤정, 강궁 출연 : 조권, 가인 / 이선호, 황우슬혜 캐스터 : 박미선, 김정민, 김나영, 2AM 임슬옹, 정진운 홍보 : 김소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