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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밤-단비> 김용만, 탁재훈 야생 코끼리 만나다!
김용만과 탁재훈이 스리랑카에서 야생 코끼리를 만나 식은땀을 흘렸다.
<일요일 일요일 밤에 - 단비>의 촬영 차 스리랑카에 도착한 김용만, 탁재훈은 늦은 밤임에도 불구하고 비포장 도로를 8시간 이상 달려 촬영 장소로 급히 이동하던 중이었다. 그런데 갑자기 차가 멈춰 섰고, 상황 파악을 위해 밖을 내다보니 멀리에 커다란 그림자가 보였다고. 깜짝 놀란 김용만이 가이드에게 물어보니 산에서 내려온 야생 코끼리가 길을 막고 서 있었던 것.
현지 가이드의 말에 의하면 스리랑카에서는 코끼리가 사람이 타고 있는 차를 가로막는 일이 가끔 발생하는데, 산에 사는 야생 코끼리는 성격이 포악해 언제 사람을 해칠지 모르는 위험한 동물이기 때문에 사실은 매우 위험한 상황이라는 것. 때문에 단비팀 일행은 코끼리가 스스로 비켜설 때까지 한참을 도로에 서있어야 했다고.
이뿐만이 아니라 소, 원숭이 등 길거리에서 야생 동물들을 흔히 마주칠 수 있는 스리랑카의 환경에 놀란 김용만은 "(단비 1회) 아프리카 촬영 때도 보지 못한 동물들을 스리랑카에 와서야 본다."고 말해 현장에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김용만과 탁재훈은 스리랑카로 가던 도중 가지고 온 짐을 모두 잃어버려 김용만의 옷을 서로 나눠 입어야 하는 웃지 못 할 상황이 발생하기도 했다.
스리랑카를 찾은 '단비팀'의 좌충우돌 에피소드가 펼쳐지는 <일요일 일요일 밤에 - 단비> '스리랑카 1부'는 1월 17일 일요일 오후 5시 20분에 방송된다.
<일밤-단비> 남상미, 스리랑카에서 흘린 '단비 눈물'
단비천사로 분한 남상미가 스리랑카에서 눈물을 펑펑 쏟았다.
1월 17일 방송되는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 - 단비>에서는 26년간의 내전이 끝났지만 아직도 전쟁의 상처가 아물지 않은 스리랑카의 모습이 공개된다. 스리랑카는 지금도 시내 곳곳에서 검문검색이 행해지고 있을 정도로 아직도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상황. 그러나 모든 제작진과 출연진들은 위험을 무릅쓰고 무사히 촬영을 끝마쳤다는 후문이다.
이번 방송에서는 스리랑카 내전 피해로 다리를 잃은 두 소년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단비를 내릴 예정. 이를 위해 스리랑카에서 직접 소년들이 한국을 방문해 일주일간 머무르면서 상처 치료와 함께 그들에게 맞는 의족도 제작했다는 후문.
또한 이번 방송에는 남상미가 지뢰 피해로 다리를 잃은 소년들에게 단비를 내리는 단비천사로 분했다.
남상미는 한국에 온 스리랑카의 소년들을 만나기 위해 지방촬영이 끝나자마자 서울로 올라오는 열의를 보이기도 했으며, 스리랑카에 도착해 아이들과 헤어질 때까지 옆에 붙어 아이들을 챙기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등 단비천사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또한 남상미는 촬영 내내 많은 눈물을 보여 '눈물'천사의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아이들을 만나던 첫날부터 다리가 없는 아이들의 안타까운 모습을 보고 금세 눈물을 쏟아냈던 남상미는 스리랑카 현지 촬영에서 생기는 돌발 상황마다 걱정스러운 마음에 눈물을 보였으며, 아이들에게 희망의 단비를 내리고 다함께 기뻐하는 순간에도 가장 먼저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고.
남상미가 흘린 아름다운 눈물의 단비는 1월 17일 일요일 오후 5시 20분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에서 공개된다.
기획 : 김영희 연출 : 이지선 출연 : 김용만, 탁재훈, 김현철, 안영미, 남상미 홍보 : 김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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