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관리
PRESS RELEASE
내용 보기
제목 [살맛납니다] 임채무-박정수 황혼이혼 선언, 속내는?
내용
- ‘악역’ 인식의 결혼반대, 솔직한 게 죄!

임채무의 카리스마 넘치는 호통 연기가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궜다.

11일 MBC ‘살맛납니다’(극본 박현주 연출 김대진 강대선)에선 인식(임채무 분)의 이혼선언이 그려졌다. 인식은 며느리 민수(김유미 분)가 집안 분위를 망쳐놓았다고 여기고 유진(이태성 분)과 민수의 결혼을 찬성한 옥봉(박정수 분)에게 책임을 돌렸다.
 
이날 방송에서 인식은 친딸처럼 키운 조카 예주(김성은 분)에게 속물이라는 비수 꽂힌 말을 듣고 흥분했다. 예주가 사돈총각 진수(오종혁 분)와 교제를 하자 인식이 강력하게 반대하고 나선 것. 인식은 별 볼일 없는 집안에서 자라 백수인 진수가 예주 짝으로 맞지 않다고 여겼다.

인식이 예주를 때리려 손을 들자 가족들이 나서서 인식을 말렸다. 또한 가족들은 인식에 대한 불만을 봇물 터지듯 쏟아냈다. 코너에 몰린 인식은 과거 힘들었던 어린 시절을 회상하며 가족들을 제압할 묘책을 떠올렸다.

가족들이 모두 모인 자리에서 인식은 옥봉에게 이혼신고서를 내밀고 도장 찍기를 종용했다. 인식과 옥봉의 이혼을 막기 위해선 인식의 심기를 건드린 민수를 비롯한 가족들이 납작 엎드려 사죄하는 방법뿐이었다.

한편, 시청자들은 악역 인식에 대해 상반된 의견을 나타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시청자들은 “인식의 행동이 이해된다. 백수와 사귀는 걸 찬성할 부모는 없다”며 “인식에게 죄가 있다면 인간의 속내를 드러낸 죄밖에 없다”고 두둔했다.

이에 반해 일부 시청자들은 “사돈총각의 뺨을 때리는 행위는 지나치다”며 “이혼까지 해야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의견을 피력했다. 황혼이혼 위기를 맞은 인식과 옥봉이 과연 어떤 결말을 낳을지 시청자들의 관심을 고조시켰다.


홍보: 최수진
외주홍보마케팅 줌: 구혜정
예약일시 2010-01-12 0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