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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제철 최고의 여행을 인증하는 <명품여행-지금 그곳에 가면>! 이성배 아나운서와 여행 작가 송일봉, 채소 소믈리에 안은금주로 구성된 명품여행 인증단이 함께 떠나는 경기 포천으로의 여행! 인증단은 토박이들이 추천한 여행코스를 찾아가 실제 만족도를 평가하게 되는데... 포천의 명품여행코스는 과연 어디일까?
첫 번째 코스 - 엄동설한에 느끼는 또 다른 즐거움, 동장군축제
움츠려 들기 쉬운 추운 겨울, 추위를 한꺼번에 날려 버릴 만큼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곳이 있었으니... 바로 포천 동장군축제!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축제는 1월 한 달 동안 백운계곡 주변에서 펼쳐진다. 최대높이 30m에 이르는 얼음기둥 60여 개가 장관을 이루고 50여 톤의 얼음을 공수해서 만든 이글루, 얼음미끄럼틀, 동물조각상 등 다양한 작품들이 얼음나라를 방불케 하는데... 보는 즐거움은 물론 체험거리도 한 가득! 꽁꽁 언 얼음에 구멍을 낸 후, 인조 미끼를 넣으면 이내 커다란 송어가 잡힌다. 낚시 초보자도 손쉽게 잡을 수 있어 재미만점! 인기 만점! 즉석에서 바로 회, 구이로 먹을 수 있으니 그 즐거움은 배가 된다. 엄동설한,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는 동장군 축제현장을 찾아가본다!
두 번째 코스 - 포천이 자랑하는 맛, 이동갈비와 막걸리
공기 좋고 물 맑기로 소문난 포천 이동면에 누구나 먼저 떠올리는 명물이 있다! 이동갈비와 막걸리!! 이동면에 군부대가 많아서 이들의 입소문을 통해 지역별미로 알려지기 시작한 것! 1957년부터 이동면에서 백운계곡의 화강암 지하수로 술을 빚어온 술 명가를 찾아가 이동막걸리 비법을 알아본다. 매일 3톤의 쌀로 고두밥을 만들어 막걸리를 제조하는데 관건은 숙성. 옛 맛을 지키기 위해 이곳에서는 옹기에 숙성시킨다. 미생물을 번식시켜 12일 동안 숙성기간을 거치는데 발효가 시작되면 술이 보글보글 끓어오르며 기포가 발생된다. 이 기포가 없어지면 숙성이 끝나는 것! 이렇게 만들어지는 막걸리의 양이 하루 20톤에 이른다고. 또 다른 포천의 별미는 이동갈비! 간장에 사과와 배, 양파 등 갖은 과일과 채소를 넣고 4-5시간 끓여서 완성된 소스! 이것이 이동갈비 맛의 비법이다! 소스 때문에 육질이 연하고 달콤한 맛을 내 손님들의 입맛을 당기는 이동갈비. 저렴한 가격에 푸짐하게 즐길 수 있다는 이유로 40-50년 전부터 유명했던 갈비. 포천을 대표하는 맛의 비결을 찾아서!!
마지막 코스 - 허브와 빛의 정원으로 초대, 허브테마파크
겨울에도 오색찬란한 꽃들이 만발하게 피어있는 포천의 명소, 허브테마파크. 로즈마리, 자스민 등 모두 200여 종의 허브를 만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허브테마파크. 어디에서도 쉽게 보기 힘든 갖가지 허브의 향을 느낄 수 있다. 낮에는 조용하던 이곳이 밤이 되면 빛나기 시작하는데... 저녁 5-9시에 200만개의 전등이 야외정원을 수놓는 불빛축제가 펼쳐진다. 야외에 꾸며져 있는 베네치아마을, 트레비분수, 운하, 리알토 거리 등은 화려한 불빛과 같이 최고의 절경을 이룬다. 2월까지 진행되는 이 불빛축제는 중세 유럽의 파티복장, 가면을 쓰고 가면무도회를 즐길 수 있어 마치 외국에 온 듯 한 착각에 빠지게 된다. 낮보다 밤이 아름답고 활기 넘치는 허브테마파크로 여행을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한국관광공사가 인증하는 대한민국 명품 여행! 지금 딱! 즐길 수 있는 우리 땅 최고의 명품을 찾아가는 여정. MBC <명품여행! 지금 그곳에 가면> 2010년 1월 13일 수요일 오후 5시 20분에 방송됩니다!
연출: 최상식, 박혜영 홍보: 최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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