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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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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아직도 결혼하고 싶은 여자]박진희 “일욕심 많은 건 이신영과 똑 닯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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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 인터뷰 통해 30대 골드 미스의 공감대 보여주겠다는 각오 내비쳐


[히어로]후속 새 수목 미니시리즈 [아직도 결혼하고 싶은 여자](김인영 극본/김민식 연출)의 주인공 이신영 역의 박진희가 “나의 분신같은 모습의 이신영 역 때문에 앞으로 울고 웃을 일이 많을 것 같아 즐거운 기대감이 넘친다”고 밝혔다.


박진희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김인영 작가의 전작인 [결혼하고 싶은 여자/2004년]를 “본적은 없다“면서 “전작에서 누가 연기했든 상관없이 나만의 새로운 이신영을 만들어 내고 싶다”고 말했다.


작가와는 한 두 차례 만났다는 박진희는 “극중 이신영은 일에서는 엄청난 승부욕을 보이는 반면 사랑 앞에서는 쑥맥도 이런 쑥맥이 없다는 점이 무척 재미있다”면서 “주변에서 친구 선후배들을 보면 이런 사람들이 종종 있어서 충분히 공감이 간다”고 덧붙였다.


이신영의 2부 대본에서 등장하는 대사. “내인생의 짝이 될 좋은 남자를 만난다는 건 내 노력이랑 별개야. 나 이제 일에서 승부를 볼거야. 니들 기대해! 성공이란게 뭔지 내가 확실하게 보여줄 테니까”에서 박진희는 100% 완벽 공감했다고...


“올해는 정말 일에서 승부를 보고 싶은 생각이 많아요. 신영이가 결심한 것 처럼요. ”


굳이 다른 사람이 아니어도 30대  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이야기라는 것이다.


상대역이 되는 배우는 ‘꽃남’으로 일약 스타가 된 김범. 연상 연하 커플이 되는 박진희의 소감은 어떨까? “그냥 시작하기 전에는 마냥 그 나이 또래의 젊은 친구라고만 생각했어요. 하지만  상대방을 챙겨줄줄 알고 배려할 줄 아는 모습에서 어른스럽고 남자의 느낌이 강하게 오더군요. ”


상대남자 배우와의 관계도 중요하지만 여자 주인공 셋 사이의 호흡도 무척 중요한 것이 이 드라마. 함께 찍으면서 누구보다 더 친자매처럼 친해졌다고.


박진희는 “방배동 서래마을을 서로 다 좋아해서 그곳에서 드라마 시작전부터 하면서 짬이나면 종종 만나서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보면 공감하는 점이 하나 둘이 아니에요. 나중에 무슨 모임이라도 하나 만들자고 할 만큼 사이가 돈독해져서 자매를 새로 얻은 것 같다”고 전했다.


이신영의 다변화하는 캐릭터의 모습을 보고 ‘카멜레온’같다고 표현하는 박진희는 아주 추운 겨울 날씨를 견뎌내면서 밤샘 촬영중.


“추위에 약한 편이라 온몸에 그리고 발바닥까지도 핫팩을 붙이고 촬영하는데도 추운건 못막겠네요. 추울때 영화를 찍으면서 고생을 해봐서 다시는 겨울에 안찍겠노라고 선언했는데...지금 전 이렇게 또 한겨울에 촬영중이잖아요. 하하하. 일하는데는 이신영 처럼 그렇게 저돌적이고 욕심쟁이라서 그런가봐요.”


박진희는 [아직도 결혼하고 싶은 여자]가 “대한민국 싱글녀들의 화제의 중심에 놓이길 기대한다”면서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홍보 남궁성우 모우성

예약일시 2010-01-08 09:43